세계에서 가장 비싼 나이키(Nike) 신발 TOP.10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 업체 나이키(Nike)는 많은 스포츠 스타의 이름을 딴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스타의 명성에 힘입어 가치는 더욱더 올라가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Nike!!

그 가치만큼 Nike 애호가들도 정말 많은데요. 2016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나이키(Nike) 신발을 모아봤습니다. 스포츠 스타의 이름을 딴 주인을 특징을 닮은 신발~ 한번 보실까요? 10위부터 1위까지 공개합니다.

10. 마이클 조던 신발 (Michael Jordan Shoes) - 46억600만원

전설적인 미국의 마이클 조던 농구 선수의 이름을 딴 농구화 입니다. 80년대 마이클조던에 감명받은 나이키가 조던의 이름을 들어 만든 유명한 신발이죠. 시카고불스의 전성기와 제2전성기를 누렸던 마이클 조던을 닮은 신발이 10위를 랭크했습니다.

9. 롤리 맥 킬로이 신발 (Rory Mcilroy Shoes) - 69억900만원

골프 4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은 물론 세계 정상을 누리고 있는 롤리 맥킬로이. 골프의 거장을 이름삼아 만든 골프신발. 어떤 것이 맘에 드시나요?

8. 타이거 우즈 (Tiger Woods) - 115억1500만원

38살의 전세계에서 이 만큼 유명한 골퍼가 없죠? 한때 스캔들로 떠들썩 했지만, 그의 명성은 아직도 자자합니다. 타이거 우즈를 닮은 슈즈 이녀석이 8위에 랭크되었습니다.

7. 르브론 제임스 (LeBron James) - 138억1800만원

미국 NBA 클리블랜드에서 뛰고 있는 29살의 르브론 제임스. 유명한 선수의 스타일리쉬한 신발이 필요하시다면 이녀석을 한번 입양(?) 해보시는 것이 어떠신지요?

6. 라파엘 나달 (Rafael Nadal) - 172억7250만원

세계 랭킹 2위인 스페인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 클레이 코트의 황제에서 이제는 테니스계의 획을 긋고 있습니다. 28살에 클레이 코트의 황제가 된 나달. Nike는 나달을 모델로 이 녀석을 만들었습니다. 라파엘 나달의 신발이 6위 입니다.

5. 데릭 지터 (Derek Jeter) - 184억2400만원

양키스의 레전드 데릭지터, MLB에서 20시즌을 보내면서 월드시리즈 챔피언쉽에서 5번의 왕좌를 차지했었죠. 1990년 부태 2000년 사이 양키스는 데릭지터를 많나 승승장구 합니다. 다양한 디자인과 칼라는 많은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데릭 지터 신발이 5위에 랭크되었습니다.

4. 마리아 샤라포바 (Maria Sharapova) - 207억2700만원

세계 8위의 정상급 선수 마리아 샤라포바. 러시아 테니스 선수로 포핸드를 할 때 괴성을 지르는 것으로 유명해졌죠. 장신에 수려한 외모는 언론에 주목이 많이 되었죠. 이 마리아 샤라포바를 모델로 삼은 Nike의 신발이 4위에 랭크되었습니다.

3. 코비 브라이언트 (Kobe Bryant) - 230억3000만원

펑키스타일의 이 신발은 LA레이커스에서 뛰고 있는 36세의 코비 브라이언트의 신발입니다. 코비브라이언트의 신들린듯한 드리블과 슈동작 그리고 익스트림한 동작들과 멋진 동작들을 잘 표현해주는 이 신발이 3위에 랭크되었습니다.

2. 케빈 듀란트 (Kevin Durant) - 241억 8150만원

저는 런닝화 매니아는 아닙니다만, 이 신발은 정말 끝내줍니다. 케빈 듀란트는 26살에 이미 오클라호마에서 전설적인 농구선수가 되었습니다. 그의 화려한 퍼포먼스는 이 신발과 많이 매칭이 됩니다. 케빈 듀란트의 신발이 2위에 랭크됩니다.

1. 로저 페더러 (Roger Federer) - 264억 8450만원

Nike신발의 전설적인 가격^^ 로저 페더러 신발. 33살의 스위스 테니스 선수 로저 페더러는 많은 우승 경험을 이뤄냈습니다. 2002년부터 상위 랭커 10위 이내를 꾸준히 달리고 있는 랭킹 3위 로저 페더러. 스포츠를 좋아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로저 페더러를 좋아합니다. 이 녀석이 오늘의 TOP. 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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