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잔 '위스키'가 주는 놀라운 건강효과 10가지

날씨가 조금씩 쌀쌀해지는 가을입니다. 해외 언론 "베이비메일"에서 위스키에 대한 놀라운 사실을 소개하였는데요. 이 기사에 따르면 위스키가 심신에 많은 장점을 준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만능약으로 사용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고 과음은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하루 1잔 위스키가 주는 놀라운 건강효과 10가지" 입니다.

01. 기억력 향상

항산화 물질을 많이 포함하고있는 위스키는 뇌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알코올은 혈액 순환을 촉진해서 기억력이 좋아지는 것이죠. 또한 위스키에 포함된 에탄올은 적절한 신경 기능에 도움을 주어 기억을 불러 일으키기가 쉬워집니다.


02.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

위스키를 적당히 섭취하면 스트레스를 줄이고 신경을 진정시켜줍니다. 뇌의 작용이 완만하게되고 혈액 순환이 잘 되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03. 다이어트도 OK

위스키는 다른 술에 비해 칼로리가 낮고 지방과 콜레스테롤은 제로입니다. 다이어트 중에 술이 마시고 싶어졌다면 위스키를 추천합니다.


04. 뇌졸중의 위험을 줄이기

위스키는 심혈관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방지하고 여분의 콜레스테롤이 몸에 모이지 않게 작동합니다. 동맥의 벽을 이완시켜 혈액이 막힘없게 도와줍니다.

05. 암 위험도 감소

위스키는 "에라구산" 이라는 항산화 물질을 포함하고 있으며, 니트로 소아민과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 등의 특정 발암 물질과 DNA와 결합을 예방합니다. 또한 화학 요법 치료시 몸의 손상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06. 소화를 촉진하고 식욕을 억제

몇 세기에 걸쳐 위스키는 소화가 나쁠 때나 과식했을 때 위스키를 마실 것을 권했습니다. 또한 식욕을 억제하는데에도 효과적입니다.


07.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위스키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은 생활 습관병이나 노화의 진행을 막아줍니다. 건강하고 오래 살 수있는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죠. 작년 110세를 넘긴 미국 뉴저지의 아그네스 펜톤씨는 장수비결로 알코올을 추천하였습니다.


08. 당뇨병 환자에게 인기

위스키는 탄수화물이 포함되지 않고 혈당 변화가 없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들이 즐겨 마시는 술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과음을 금물입니다. 당뇨병 환자는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세요.


09. 치매 예방 효과

2003년의 연구를 통해 항산화 에라구산이 알츠하이머나 치매 등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하루에 1잔의 위스키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라고 되어 ㅇ 필요하지 않고"라고되어 있습니다.


10. 인후염에 효과를 발휘

위스키는 알레르기나 감기 등에도 효과를 발휘합니다. 알코올이 세균을 죽이고 목의 통증을 완화하죠. 1컵의 물에 위스키를 소량 떨어 뜨리고 레몬을 넣어 마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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