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건조된 빨래를 자동으로 접어주는 기계

세탁과 건조가 모두 끝난 세탁물을 바로 개지 않고 바닥에 놓아두면 모처럼 깨끗하게 세탁한 의류에 얼룩이나 주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깨끗하게 가지런히 빨래를 개는 것은 의외로 많은 수고와 시간이 소요됩니다. 옷걸이에 다시 걸어둘 것은 별도로 분리하고 개어서 부피를 줄여야 할 것들은 따로 구분해서 정리를 해야합니다. 빨래는 세탁과 건조 그리고 개어서 정리까지 일상에서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활동인데요. 세탁과 건조는 '세탁기'가 그리고 빨래는 개어주는 것은 이 상품이 어떠신가요? 오늘의 주제는 "대박, 건조된 빨래를 자동으로 접어주는 기계" 이야기 입니다.

집안일은 해도 해도 티가 안나지만 한번이라도 안하면 티가 팍팍 납니다. 특히 빨래는 집안일에 큰축을 차지합니다. 자동으로 옷을 개어주는 기계라니..


이 기계를 개발한 곳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신생 기업 FoldiMate입니다.


건조된 빨래를 클립에 끼워주는 것으로 끝입니다. 기계에 옷을 끼워주면 됩니다.


접기 어려웠떤 옷도 휙휙 정갈하게 접어줍니다. 10초면 예쁘게 접힙니다. 바로 옷장으로 옮겨주기만 하면 되죠. 

게다가 그냥 접는 것이 아니라 스팀으로 주름을 잡아주고 소독까지 하는 극진함을 보여줘 청소가 필요없습니다.

원단의 두께에 따라 다르지만 한번에 10~30장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 기계를 개발한 Gal Rozov씨는 3명의 자녀와 아내를 돌보는 아빠로서 가사 활동에서 빨래를 접는 것이 가장 골치거리였습니다. 집안일을 도와주는 식기세척기, 세탁기, 건조기, 로봇청소기까지 가전제품은 세상에 많은데요. 빨래를 접어주는 기계를 생각한 그의 노력은 7년동안 계속되었고 드디어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Rozov 씨는 원래 소프트웨어 개발 일을하고 있었지만, 2010년에 과감히 은퇴후 이스라엘에서 어떻게 하면 빨래 접는 기계를 만들수 있을까 연구를 거듭했습니다. 2012년에 미국 실리콘 밸리로 이주하고 2013년에 기계적으로 세탁물을 접는 방법으로 특허를 취득하고 2016년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모은 자금을 밑천으로 간신히 초기 프로토 타입이 완성되었습니다.


2017년 말에 예약 접수를 시작하고 2018년 말에 출시될 전망인데요. 회사를 그만두고부터 현재까지 7년의 세월을 거쳐 Rozov 씨의 꿈은 마침내 실현되고 있습니다. 사전 등록수는 이미 20만명인데요. 공식 웹사이트에서 사전 등록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600만 뷰를 기록한 제품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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