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제작 시간 350시간", 딸의 방을 개조한 아빠의 진심

곧 어린이날 5월 5일입니다. 이 날은 항상 아이들은 선물받을 즐거움에 발을 동동 구르고 엄마와 아빠들은 선물 확보(?)에 심혈을 기울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딸바보"라는 말이 있는데요. 해외에도 딸바보 아빠가 정말 많습니다. 사랑하는 딸을 위해 아빠가 보여준 진심의 DIY가 미국에서 칭찬을 받고 있는데요. 그 마무리도 너무 훌륭해서 18개월이 걸린 딸바보 아빠가 만들어낸 정성이 SNS에 너무 화제입니다. 총 제작 시간이 오래 걸렸음에도 아빠의 진심(?)은 그 이상일 것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총 제작 시간 350시간 걸린 딸의 방을 개조한 아빠의 진심" 입니다.

▲아빠 진심담긴 DIY가 굉장했다.

먼저, 두 개의 방을 비교할 텐데요. 두 사진을 비교하면 인테리어 전과 후가 너무 뚜렷합니다. 먼저, 사랑스러운 6살의 딸 리어의 원래 방 사진입니다. 


18개월 후 그녀의 방 구석에 큰 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어디 까지나 전체 이미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래에서 부터 아빠의 상세한 인테리어 내용을 볼텐데요. 아빠의 세심한 고집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총 제작 시간 350시간 18개월에 걸친 대규모 리모델링이 시작되었다.

2016년 "가방 빛나는 아빠"의 가장 유력한 후보일지도 모르는 DIY로 창조적인 공간을 만들어 낸 롭 아담씨. 그는 비디오 게임 개발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그의 일은 게임 화면 속 배경이 되는 나무와 건물을 매일 디자인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바를 리모델링 업자에게 맡기지 않고 모두 DIY라 하기로 마음 먹었죠.


우선 딸 리어의 상상을 구체화하는 일을 하였는데요. 나무 줄기가 크게 입을 벌리고 중간에 사람이 들어갈 수 있고 나무 위에도 기어 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는 버섯이 자라고 조류와 숲의 동물들의 편안 해지는 "요정이 사는 숲" 같은 방이 리어의 주문이었습니다.

처음 용접 작업에 화상도 당해


공구는 집에 있었고 없는 것은 이웃과 친구로부터 빌려서 준비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요정의 숲의 상징인 「큰 나무」. 계획은 강철을 용접하여 뼈대를 만들고 거기에 모르타르를 붙여 나간다는 것이었는데 용접 작업이 처음이었던 아담씨는 YouTube에서 용접 방법을 철저하게 연구하고 나머지는 눈동냥으로 시도했습니다. 여기까지는 괜찮았지만 실제로 손에 화상과 타박상 그리고 머리카락 타는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딸 리어가 "아빠 괜찮아?" 그렇게 물을 때마다 아무리 아파도 웃는 얼굴로 대했다는 아담씨는 드디어 보람되게 나무의 원형(뼈대)를 완성시킵니다.


다음은 천장과 기둥을 따라 나뭇가지를 방을 가로지르게해서 두르게 합니다. 아담의 스케일이 남다르죠.


여기에 나뭇잎을 달았는데요. 이런 느낌입니다.


천장에 장식을 완료하고 방의 불을 끄면 이런 느낌입니다. 느낌나죠?


▲요정이 사는 숲을 구현하기위한 세세한 디테일


리어의 요청에 충실하게 숲의 동물들의 안식처까지 꼼꼼하게 완성을 해갑니다.



아담의 디테일은 꼼곰한데요. 둥근 창문을 통해 나무의 내부 불빛이 새어 나오는 장치까지 세세합니다.



게다가 손잡이까지 숲의 요정의 이미지에 맞게 아기자기 교체됩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아담씨. 이렇게 총 제작 시간은 350시간이 걸렸는데요. 드디어 약 18개월에 달하는 대작이 완성되었습니다.


아빠의 혼신의 역작인 DIY 방은 딸의 요청대로 그런 이미지 인가요? 분명 리어는 그 이상의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추울때 밖에서 노는 것보다 방에서 노는 것을 더 좋아하네요.



덧붙여서 이 리모델리에 들어간 비용은 약 490만원인데요. 내역은 철자재, 전기 배선, 바닥재, 페인트가 대부분입니다. 이 금액으로 이정도 퀄리티라면 납득할 수 있나요? 지금 아담은 아들 엘리엇을 위해서 해적선 트리 하우스를 만들 예정입니다. 과연 어떤 방이 탄생할까요? 그곳의 퀄리티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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