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다리 밑에 사무실을 만든 남자의 이야기

살아가면서 '의식주'는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집은 마음의 안정을 주고 생활의 충전을 다시금 할 수 있게 만드는 중요한 하나인데요. 도시 어디서나 집을 지을 땅이 부족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아이디어로 토지 부족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있습니다. 발렌시아에 거주하는 디자이너인 페르난도 아벨라나스 인데요. 그가 소개하는 사무실 겸 주거 공간은 우리가 지금까지 본적이 없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깜짝, 다리에 사는 사람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습니까? 다리 바로 뒤쪽인데요.

이곳이 바로 페르난도만의 '비밀기지'입니다. 작아도 기분은 좋아.. 라고 말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이 비밀 공간은 다리 벽에 가구를 직접 볼트로 고정했다는 것입니다. 

디자인 스케치부터 공사까지 그가 모두 혼자서 해냈습니다.


벽과 바닥이 없기 때문에 얼핏보면 공중에 떠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여기 다리 반대편에 설치되어 있는 곤돌라 같은 나부 상자에 타고 수동 핸들을 돌리면서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아무도 신경쓰지 않은 공간에 벽과 바닥 역할을 재창고한 그의 창의력은 실로 놀랍습니다.

▲나름 편안하고 즐거운 일상

페르난도에게 본인만의 공간은 소년 시절 책상 밑에 소중한 비밀 기지를 만드는 순간부터 시작했습니다.


자동차와 주위의 경치가 보이지만 자동차의 사람들이 본인에게 주의를 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신경 쓰지 않고 다양한 관찰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밤이 오면 램프 하나를 키면 아늑하고 편안해진 밤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잠이 온다면 이불을 펴서 잠자리를 만들어야겠죠?


페르난도는 그의 앞으로 계획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런 비밀 공간이 행정기관에게 발견되어 철거되지 않는 한 이곳의 그의 아지트로 쭈욱 갈 것 같습니다. 

남들은 생각하지 않았던 틈새공간의 자시만의 비밀공간을 만든 페르난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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