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블루라이트 위험성이 충격적인 이유

각종 전자기기의 종류들이 많아지면서 이들을 접하는 사용 시간도 나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PC, 노트북, 모니터, TV, 스마트폰, 조명 등은 우리 일상에서 뺄 수 없는 중요한 도구인데요. 이들을 사용하는 시간을 합치면 하루에 매우 많은 시간을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소개할 주인공인 '블루라이트'의 위험성을 혹시 간과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이야기는 "생각보다 블루라이트 위험성이 충격적인 이유" 입니다.

01. 블루라이트란?

블루라이트는 380∼500나노미터 사이의 파장에 존재하는 파란색 계열의 빛으로 피부과에서 여드름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던 빛의 파장입니다.


02. '블루라이트'는 어디에나 있다.

햇빛은 블루라이트의 주요 출처이며, 낮에 야외에 있는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이 블루라이트에 가장 많이 노출이 됩니다. 그러나 형광등, LED 조명 및 평면 TV를 포함하여 인위적인 블루라이트가 있습니다. 특히, 컴퓨터, 전자 수첩, 스마트 폰 및 기타 디지털 장치의 디스플레이 화면은 상당한 양의 블루라이트를 방출합니다. 이러한 장치가 방출하는 HEV 빛의 양은 태양에 의해 방출되는 양의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이러한 장치를 사용하는 데 드는 시간과 사용자의 얼굴이 스크린에 근접해 있는 것은 안과의사와 건강관리 전문가가 블루라이트가 안구 건강에 장기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03. 수면장애

블루라이트는 파장이 짧고 에너지가 높아 눈을 쉽게 피로하게 만들고 수면과 관련된 멜라토닌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여 수면장애를 유발합니다.

04. 시력저하 및 황반변성 유발

블루라이트에 장시간 노출이 되면 눈의 피로와 수면장애가 지속되고 이 때문에 스트레스로 인한 여러 질병, 무기력함부터 황반변성, 시력저하 등 더 극심한 악영향을 가져오게 됩니다.


05. 안구건조증 유발

일본 블루라이트 연구회에 따르면 블루라이트는 강하고 직진하는 에너지 성질 때문에 장시간 노출시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로 흡수되지 않고 망막까지 도달해 눈이 피로해지고 안구 건조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06. 안구암 및 사망

최근 잠들기 전 스마트폰을 매일 보던 40대 남성이 '안구암'으로 사망을 하였는데요. 이때 사망 원인이 바로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 때문이었습니다. 블루라이트는 수면 유도 호르몬의 분비를 저하시키고 눈의 피로는 물론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눈 속의 망막이나 수정체에 손상을 가져와 안구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07. 안전하게 사용하는 예방법

어두운 방에서 1시간 이상 휴대폰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컴퓨터,TV 등 전자기기를 장시간 사용시에는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나 안경을 착용하면 좋습니다. 스마트폰 기기 자체에서 블루라이트 차단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안드로이드는 ‘블루라이트’ 기능을, 아이폰은 'Night Shift' 기능이 그것입니다. 차단기능이 탑재되지 않은 기종이라면 블루라이트 차단 어플을 이용해 시력 및 피부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면 파란 광원이 제거되기 때문에 화면이 노란 빛으로 변합니다. PC 모니터에도 유사한 기능이 탑재 및 프로그램화돼 있습니다. 특히 백내장 수술 후에는 블루라이트 필터가 있는 안경을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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