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보름만에 100만잔 돌파한 스타벅스 봄 한정 음료 후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오늘,

기분도 꾸리꾸리해서


얼마전부터 눈여겨 봐둔 

스타벅스 '슈크림라떼'를

먹으러 출동했습니다


(아싸 좋은 명분 ^-^)


지난달 20일 출시된 

'슈크림 라떼'

'슈크림 프라푸치노'


무려 15일 만에 

100만 잔을 돌파했다는!!



이런 기사들이 쏟아지니

안 먹어 볼 수 없지 않겠습니까!!


(다이어트 어쩔건데


.......)



인스타그램을 태그해보니

사진들이 

수두룩 빽빽 했습니다


(스타벅스 상술 아닌것 인정)

(사람 잘 못 믿음)



일단, 비주얼면로는 

그리 특별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진 않았습니다


그냥 평범한 스타벅스 음료 비주얼에

노란 빛깔이 뭔가

'나는 고소하다'는 아우라는 풍겼는데요



사실, 봄 한정 메뉴라고 하면

이래이래 빨갛고 분홍분홍한

음료가 떠오르지 않으신가요?


그런데

스타벅스는 밋밋+평범 그 자체...


'인스타각'에 실패해 

막 실망하려는 찰나!

(헐?? 쇄도까지??)


이 기사를 접하니

이 음료의 인기는 비주얼이 아닌

'맛'에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이렇게 되니, 

그 맛이 정말 정말 궁금해지는데요



도대체 이 노란빛깔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부랴부랴 스타벅스 홈페이지 접속!


뭘로 만든 것이냐!!



응????


'귀여운 슈크림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슈크림???



이거이거이거이거

흥미진진해 지는데요


얼른 맛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구입한 건,

슈크림라떼 (따뜻한거)와

슈크림 프라푸치노 였습니다


봄 프로모션 음료로 이 두가지가

출시됐기 때문에

다 먹어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무려 아침 10시 47분에

공복에


아니아니,

공복이기 때문에 2잔 가뿐히!


(........)


이제 정말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입 쭈욱 들이키니

와~!


달다달다달다진하다진하다진하다

달다달다달다달다달다


그.란.데.말.입.니.다

생각했던 슈크림 맛이

생각보다 많이 나지 않아 놀랬습니다


오히려 한 입 먹고 난 생각은

바닐라라떼????



왜 바닐라 맛이 날까요

제 입맛이 변한걸까요...


싶어


또 폭풍검색!!!!!!



역시나,

슈크림+바닐라

이것이 바로 '슈크림라떼'의

비결이었습니다!


슈크림의 고소함과

바닐라의 달달함이

오묘하게 섞인 그맛.



둘 중 뭐가 더 맛있냐고

물어보신다면....


일단 더 달달한건 

슈크림라떼! 였구요.

아무래도 커피가 함유되어 있어

진한맛이 풍겼습니다



하지마안~~~!

요요요요 

슈크림 프라푸치노의 별미는!!


바로 위에 얹어진

휘핑크림의 맛.


슈크림라떼는 금방 사라져버렸지만(ㅠㅠ)

프라푸치노는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싱싱(?)했습니다



휘핑크림이 다 거기서 거기지

라고 생각하신다면 오산!


부드럽고, 그렇게 달지도 않고,

약간 투게더아이스크림 같은?


여튼 정말 맛있었습니다

(마음같아선 입에 통째로 크림을 짜서...)


그리고 참,

프라푸치노에는 '커피'가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니

카페인이 싫으신 분들은 

이걸로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에는

슈크림라떼를 한 잔.


땀이 뻘뻘 나는 무더운 날에는

슈크림 프라푸치노를

한 잔 원샷하고 싶네요^^


이상 스타벅스 봄 한정 메뉴 

슈크림라떼·슈크림 프라푸치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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