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서 사먹는다는 '임실치즈롤' 리얼 후기


장보러 신세계백화점에 들렸다가

두~둥~

새로 등장한 팝업이 보이길래

한번 보러갔어요! 


근데 거기서 권해주시는 시식을

맛보고 깜짝놀랐어요~



우선 민망하게 시식용 이쑤시개부터

치즈가 쭉 늘어나더라구요.


근데 그 작은 시식용인데도 너무 깊은

치즈맛에 자동적으로 하나 구입했어요.



종류는 임실치즈고구마롤, 임실치즈감자롤,

임실치즈견과롤 이렇게 세종류이고,

가격은 동일하게 3,500원이에요.



임실치즈롤 3개 세트 10,000원

5개세트는 16,000원으로도 판매중이고,



집에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게끔

가열전 냉동식품으로도 판매중이였어요.



집에서  전자레인지에 20초  정도

돌려먹으면 가장 맛있다는 판매직원분 말에

집에 도착하자마자 전자레인지 직행!



제가 구매한 맛은

임실치즈고구마롤이에요.


색이 너무 이쁘죠?!

치즈와 고구마를 싼 롤이 얇아서 그런지

노오란 고구마가 너무 잘보여서

딱 침샘자극이였어요.



전 시식용 맛보고 산 제품중

막상 집에서 먹으면 그때 그맛이 안나서

실망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 아인 달랐어요.



우선 치즈롤이란 이름답게 안에 흘러내릴거 같이

많이 들어간 치즈가 너무 짜지않고,

치즈풍미 느끼기 충분할 만큼 넉넉히 있었고,


제가 좋아하는 고구마가 달달하니

치즈뒷맛을 잡아줘서 하나 순삭했어요.



쭉늘어나는 이 하얀 치즈 보이시죠?!



그뒤로 3일 연속 사러갔더니

판매직원분과 강제 친분 쌓였어요~

감자롤도 한번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는 달달하니 고구마롤이 더 맞았어요. 

고구마롤만 몇개를 먹었는지!!



팝업 없어지고 매장으로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도 꼭 풍부한 치즈맛의

 임실치즈롤

꼭 맛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