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집에서 만들어 본 황금비율 '리얼딸기우유' 레시피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딸기 ,

요즘 제철이라 집에 떨어지지 않게끔

항상 사두는 편이에요.


생으로 먹어도 너무 맛있지만 카페에 요즘

많이 판매중인 딸기우유로 먹어도 최고죠.



그래서 비싸게 사먹지 말고

쟁여두고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달콤한 황금비율 '리얼딸기우유'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판매하는 딸기우유 사먹을 때마다

저만 비싸게 느껴지는건지...


집에서 만들어먹을까 싶어서

카페알바중인 친구에게 팁을 얻어

몇번 시도하다가 딱 황금비율을

알게되서 공유해보고자 써요~



재료로는 딸기 10~12개 정도,

설탕, , 우유(다섯잔 분량)

준비해주시면 끝!!



우선 담을 통을 깨끗하게 소독해야해요.


전 이 과정을 생략하고 싶었는데 두고두고

먹는 딸기청을 사용하니만큼 귀찮아도

냄비에 통이 반잠길 정도 물을 넣어줘요.



그리고 담을 통도 함께 넣은 후,

끓을 때 까지 기다려주세요.

(물론 유리로 된 통이여야겠죠?!)



끓는 동안 가장 중요한 딸기 준비할께요.

너무나 이쁜 색감의 딸기들이에요.


딸기 꼭지 제거를 하며 깨끗이 씻어주세요.

씻은 후 물기제거도 어느 정도 해주면 좋아요.



처음부터 딸기 모두를 으깰려면

사방에 다튀고 힘들어요.


둥근 볼에 우선 딸기 5개정도 두고

국자로 하나씩 으깨주세요.

영롱한 색깔보이나요?

아~ 딸기향이 온 주방을 가득채우네요.



Tip : 딸기를 슬라이스만 해서 만들면

딸기즙이 충분히 나오지 않아

설탕이 잘 녹지 않고,

스트로우 이용시에 딸기가 함께

씹히지 않아 풍미가 반감되요.


믹서기에 가는 분도 있던데

즙처럼 너무 갈려서 전 개인적으로

국자가 훨씬 편하고 좋았어요. 



딸기 5개, 4개, 2개순으로

총 11개를 잘 으깨면

이렇게 많은 양이 나와요~



이제 설탕을 넣어주면 되는데

종이컵 기준 2컵반 정도

넉넉히 부어서 섞어주세요.



설탕이 녹기 전엔 이렇게 차이가 느껴져요.

잘섞어서 녹여주세요~


‘설탕을 이정도로 넣어?’ 싶을 정도로

넉넉히 넣어서 맛 봤을때

단맛이 진하게 느껴져야해요.


딸기 크기가 다를 수 있으니

설탕양을 맛보며 가감해주세요.



물이 끓으면 통을 옆으로 요리조리

돌려서 소독시켜 꺼내주세요.



이제 통에 담을차례!


물기를 제거한 통에

만든 딸기청을 잘부어주세요.

(담을통에 딸기, 설탕을 바로 부어

청을 만드니 빨리 상하더라구요.

시행착오후 알게된 거랍니다ㅜ 참고하세요.)



다 부은 통을 닫기 전,

꿀 어른 숟가락 기준 한스푼을 섞지말고

위에 꿀막을 만든다는 느낌으로

위에 부어준후, 흔들지 말고 닫아주세요.



잘 형성된 꿀막 보이시죠?!



비닐 이용해서 입구를 막고 뚜껑 닫아서

실온에 하루정도 놔두면 완성!


청 완성 후 보관시에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하면되요^^



Tip : 비닐해야 나중에 끈적임으로 인한

뚜껑닫힘불상사 일어나지않아요!



자, 열어볼까요?!

이제 취향껏 우유, 요거트,

탄산수 등에 넣어 즐겨보세요!


딸기요거트로도, 탄산수와 섞어 에이드로도

먹어봤지만 전 우유에 넣어서

딸기우유로 만들어 먹는걸 가장 선호해요. 



딸기청을 꺼내서 1/5정도

먹을 잔이나 텀블러에 넣어준후,

우유를 슉 부어주면 리얼생딸기우유 완성!


좀작은 통에 만들었는데

텀블러 크기에 넣으면 되요.



피크닉용이나 선물할 경우엔

뚜껑을 닫기전 딸기슬라이스를 작게 송송 썰어서

넣어주면 카페 비쥬얼 완성이에요.


전 슬라이스가 보기엔 좋은데

꺼내먹기가 너무불편해서 한두번

넣어먹다가 이젠 과감히 스킵하였어요.  송송 


아, 스트로우로 먹는거 강제추천해요 ! 



카페가면 한병에 7,000원에서 9,000원까지

하는 생딸기우유를 집에서 충분히

같은 맛을 낼수 있으니 너무 행복해요.



한번 딸기청을 만들어두면 4~5잔

충분히 나오니 요거트 넣어서

생딸기요거트도 만들어먹고,

생딸기우유도 만들어먹어요.

설탕을 과할 정도로 많이 넣고,

꿀막형성해서 하루 실온보관이 관건이에요.

너무 쉬우니 사먹지말고

만들어서 두고먹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