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차 회사원이 알려주는 숙취 날려줄 음료 제조법

"떡은 사람이 될 수 없지만

사람은 떡이 될 수 있다"

유명한 숙취음료 카피이다.


간의 해독작용을 도울 수 있는

비타민C, 당분, 수분이 많은

과일과 채소들 섭취해 주면 좋다.


우리나라에는 전통 음료인 수정과나 식혜도

숙취에 좋은데 외국에는 칵테일 이름으로

유명한 블러디메리가 있다.

그 외 어떤 숙취음료가 있을까? 


우리가 일주일 중 가장 불타오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 불금!

어제의 강렬했던 나를 위해,

오늘도 즐기기 위해, 숙취음료를 만들어보자!


믹서기에 넣고 버튼만 누르면 되는

간단하고 맛까지 보장되는 음료들을 모아보았다! 


1. 블러디메리(Bloody Merry)

재료: 토마토 1개, 배 1/4쪽, 꿀(취향껏),

레몬즙 15ml, 민트 한 주먹, 샐러리 한줄기

토마토는 박나래의 숙취해소법으로 등장한 적 있는데 구연산과 리코펜이라는 성분이 알코올 해독 성분이 있고 속 쓰림도 달래 준다. 가니쉬로 들어가는 민트는 소화와 신경안정에 좋고, 샐러리는 혈액순환을 돕고 간 기능에 도움을 준다. 그야말로 숙취에 좋은 모든 재료를 몽땅 넣은 종합 감기약 같은 존재다. 이 음료는 시제품으로 만들기 때문에 그냥 섞어 먹으면 된다!


2. 바나나 초콜렛 아몬드 스무디

재료: 바나나1개, 아몬드 5개,

코코아가루 1스푼, 우유 200ml

 

비주얼을 보아서는 의외의 음료일 수 있다. 그런데 오래 전 부터 숙취해소로 초코우유를 많이들 마셨다. 그 이유가 일시적으로 떨어진 간 기능을 회복해주고, 낮아진 혈당을 보충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거기에 식이섬유와 칼륨 그리고 비타민이 풍부한 바나나가 더해지면 숙취해독 능력도 상승!


3. 애플망고 블루베리 주스

재료: 애플망고 반개, 블루베리 20알,

요구르트1개, 우유200ml


마트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는 냉동과일로 음료를 만들어보자. 블루베리는 노화방지라는 타이틀로 이전부터 인기를 많이 얻어 온 과일이다. 애플망고 또한 항산화, 항암효과는 물론 피부미용에 좋은 성분과 비타민이 많으니 동안을 노린다면 이제부터 냉동실에 블루베리와 망고를 키워보자.

4. 코코넛 워터 자몽 에이드

재료: 코코넛 워터 250ml, 오렌지주스 100ml,

자몽청 50g, 자몽 한 조각


칵테일 같은 비주얼로 여심 사로잡는 상큼한 숙취음료! 다이어트 식품으로 열풍을 불러 일으켰던자몽은 수분이 90%에 달하고 비타민C가 다른 과일들 보다 풍부하며, 풍부한 펙틴이라는 성분이 체내의 콜레스테롤을 낮춘다고 한다.


또한 코코넛 워터는 칼로리가 낮고 지방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서 해독주스 베이스로 많이 사용된다. 미네랄, 마그네슘 칼슘이 풍부하여 알코올 해독에 도움을 준다.


5. 단감레몬 주스

재료: 단감2개, 레몬1/4,

생수100ml, 꿀 취향 껏

감은 해독작용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알코올 분해효소를 함유하고 있다. 속을 진정시켜주는 꿀과, 상큼한 레몬을 더하면 이것이 바로 종합 비타민 음료이다. 상쾌한 단감레몬주스로 숙취를 지워버리자. 



이렇게 신선하고 맛있는 과일들로

직접 만들어 먹는게 제일 좋지만 과음한 다음날은

바닥난 체력으로 침대위에서 기어 나올 힘도 없다면

편의점 음료를 이용해보자.


요즘 들어 숙취 음료 상품군에서

신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어

고르는 재미도 즐길 수 있다.


 


그 중 가장 평이 좋은 것은 이름만으로도

귓가에 CM송이 흐르는 여명 808이다.


타사 제품에 비해 양도 많고,

한약과 비슷한 맛으로

건강해지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컨디션 레이디 라는 제품은

타겟을 레이디로 정한만큼 가볍고 상큼한 맛으로

거부감 없이 즐기기 좋다.

"맛있고 손쉬운 숙취음료를 통해

건강한 간을 되찾아 보자!"


그리고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