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다고 생각한 파리바게트 매장의 분명한 차이

파리바게트 매장, 다 똑같지 않다!


늘 아무런 의구심 없이 파리바게트의

파란색 불빛만 확인하고서 들어 갔었다

그런데 파리바게트 간판에서도 차이가 나는데

Café’ ‘signature’ ‘deli’ 이렇게 세가지의 형태의 매장이 존재한다.


1. 카페형과 시그니처 매장의 차이는 무엇일까?

우선 가장 많이 찾아 볼 수 있는 것이 카페형은 

이름 그대로 베이커리 카페구나 라고 바로 해석이 가능한데,

그렇다면 시그니처 매장은 뭘까

직접 찾아보니 빵 종류도 비슷하고

인테리어는 건물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뿐

스타일은 전반적으로 비슷했다.

조금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쇼케이스 정도?

좀 더 확실히 알아보고자

고객센터에 문의를 남겨 보았다.

!!!!!


초록 지식인에도 없던 내용이라 문의를 남기며

왠지 모를 쾌거를 얻을 생각에 기대를 했었다.


그런데 그 기대와는 달리 파리바게트 카페와

시그니처의 차이는 없다고 한다.


초기에는 시그니처 매장을 좀더

프리미엄으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현재는 카페형 매장과 동일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일부 매장에 따라 떠먹는 티라미수 등

더 다양한 메뉴를 만나 볼 수 있는 곳도 있다.


2. 델리형은 어떤 형식의 매장일까?

델리라는 단어에, 델리만쥬가 먼저 생각이 났다
그런데 그 Deli의 의미와 비슷하다.



가게에서 음식을 조리한다는 뜻을 담고 있는데,

문의결과 파리바게트 델리형 매장은

브런치 메뉴가 주력 상품이라고 한다.



, 주문을 받은 후 매장에서 조리하여

제공한다는 뜻을 담은 것이다.


한남동에 가면 파리바게트 델리형 매장을 찾아볼 수 있다.

복층으로 되어 있는 이곳은 1층에는 베이커리를 판매하고

2층에는 커피와 델리메뉴를 즐길 수 있다.

초기보다는 메뉴가 많이 늘어난 상태라고 한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델리메뉴는

샌드위치, 스프, 수제버거, 샐러드 등 다양하다.




파리바게트의 프리미엄은 ‘파리크라상’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파리바게트라는 브랜드로 이렇게 세분화하여 차별전략을 두고 있었다.

이상 검색 포털에서도 찾을 수 없던 빵집 알쓸신잡 마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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