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과 의성햄이 작심하고 만들었다는 도시락

 

작년에 나왔던 세븐일레븐의 의성마늘햄쌈
도시락이 리뉴얼돼서 다시나왔어요.
롯데햄 중 의성마늘햄이 인기가 좋다더니
도시락도 인기가 좋은가봐요.

마늘햄이 짜지않고 마늘향도 쎄지않아서
기름지지않게 마지막 한입까지
먹을 수 있는 햄이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의성햄으로 이루어진
도시락이라니 기대 한 아름 안고
사왔어요.

 

 

가격 4,200원

 

젓가락/허니머스터드

소스동봉

 

 

칼로리 845kcal

 

음 편의점도시락 치고

적은 편은 아니에요.

햄이 많이 들어가있어서 그런건가

 

 

쌀 43.67%
의성마늘햄 6.95
햄 6.35%중에 의성마늘이 1.43%
 
편의점 도시락 늘상 그러하듯
비닐 제거 후,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여
2분10초 돌리면 돼요.

 

 

너흰 전자레인지에 같이 들어가면 안되~

오뚜기 허니머스터드소스네요.

 

 

비닐 제거후, 뚜껑을 열어보니

햄슬라이스 5장 가지런히 놓인게

눈에 띄며, 그 위론 소시지 종류별로

3종류 나란히 있어요. 햄도시락 맞네요;;

 

 

요즘 우리집에서 가장 열일하고

있는 전자레인지에 2분10초동안

돌려서 꺼냈어요.

대체 이 시간은 왜 이렇게

뎌디게 가는거 같은지ㅎㅎ

 

 

돌려서 나온 도시락이에요.

전 슬라이스햄이라 지글지글햄이

익어서 똘똘똘 말려나올 줄 알았는데

역시 기름기가 덜한 햄이 그런지

미동하나 없이 고스란히 나왔어요.

 

 

세븐일레븐과 타편의점도시락과의
분명한 차이는 바로 이 도시락받침대
인듯해요. 오른쪽에 보이는 GS편의점도시락
받침대부분은 보다시피 색도 검정이고,
그다지 무늬라고 칭할만한 것이 없는데
세븐일레븐은 유독
색도, 무늬도 화려해요.


착시효과를 노린건가 싶기도하고ㅎ
 

 

세븐일레븐 젓가락 그립감이
좋아서 극호에요.
도시락 이름이 햄쌈이니만큼
밥에 햄을 야무지게 싸서
한입 왁! 해볼게요.
 
아 베이컨과 시판햄의 중간정도 맛.
슬라이스햄 별로인 애들은
비릿한 냄새나고 딱 별로인데
충분히 좋은 슬라이스햄이네요.

 

 

구성을 한번 찬찬히 봐볼까요?!

빨간 오뎅있는데 이거 많이 맵지않고

오뎅볶음 특유의 뭉글뭉글한 식감이

그대로 전해져서 햄먹다가 하나씩

쏙 먹기 좋았어요.

 

 

햄이 종류별로 세개

들어있었는데 당최 맛차이를 못느낄

정도로 비슷한 맛들이였어요.

번갈아 먹어봐도 읭?싶은 햄맛.

 

식감은 오도독소리나며 기분좋게

잘려나가는 상급의 햄맛이에요.

맛 비슷해도 좋으니 더 넣어줘요~~~

 

 

웨지감자 4개정도 들어있는데

눅눅눅

 

 

볶음김치인데 생각외로 제역할을

해내지 못했어요. 너무 시큼한맛도 강하고,

볶음김치랑 햄이랑 함께 싸먹으면

최고인데 이 햄과 김치의 조합은

별로였어요. 김치는 결국 남김요.

 

 

머스터드소스 뿌려서

찍어먹었는데 음

역시 햄은 의성햄이 최애

옛날소시지가 아니라

뽀드득 소리나는 식감쩌는 소시지!

 

 

미트볼 너겟인데

그냥 급식에 나올법한 그런 너겟맛.

 

 

간만에 먹으니 맛잇.

야무지게 다먹었어요.

 

편의점도시락 중 치킨이나 튀김류는

상당히 눅눅해져서 선호하지않는 편인데

그에 비해 햄쌈도시락은 기름지지않으면서도

햄 자체가 충분히 맛있어서

만족스럽게 먹었어요.

이 정도면 다음번에도

한번 더 손이 갈거 같아요.

 

햄이 다 했어요. 솔직히

맛이 없을 수가 없는 구성에

밥양도 타도시락에 비해

조금더 많은거 같아 배부르게

냠냠했어요. 마늘향도는 슬라이스

햄과 의성햄비엔나소시지 굿굿.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