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가장 좋은 좌석이라고 손꼽히는 곳 TOP5

영국 항공사 이지젯(easyJet)이 실시한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가장 완벽한 비행기 좌석은 "7F"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황당하게도 제일 잘 팔려서라고 합니다. 어째 1도 믿음이 안가는 부분인데요.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좌석이 가장 좋은 좌석일까요. 같은 이코노미석인데도 불구하고 좌석에 따라 편하게 갈수 있는 곳이 분명 있습니다. 과연 어떤 자리가 가장 편한 곳인지 특히 이코노미석을 중심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비행기 중간 + 왼쪽 + 창가자리

비행기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이 말하기로는 왼쪽 창가자리가 머리를 베고 자기 좋다고 합니다. 또는 중간자리는 사람들이 화장실을 왔다갔다하는 소음과 먼지등에서 비교적 영향을 적게 받을 수있다고 하네요.



2. 비행기 날개 뒤쪽+통로+후방자리

미국 온라인 매체 파퓰러메카닉스가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추락사고 시 비행기 꼬리에 가까이 앉은 사람이 첫 번째 줄에 앉은 사람보다 생존확률이 40%나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고의 생존율을 보장하는 건 날개 뒤쪽 좌석인데요. 또한 통로를 선택하면 피난 시 신속히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3. 비행기 비상구 앞 좌석

많이 알려진 좌석이기도 하며 수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좌석이기도 합니다. 다른 이코노미석에 비해 앞으로 다리를 쭉 시원하게 뻗을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는 점때문인데요. 좌석중간에 앉아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만해도 편안한 비행이 됩니다.


비즈니스석에 버금가는 공간은 다리를 쭉 뻗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비상 탈 출 시에는 승무원을 도와 다른 승객들의 대피를 도와야 하는 자리입니다. 편안만큼 책임감도 따르는 자리인 거죠. 하지만 이 곳에 앉기 위해서는 몇 가지 제약이 있어요. 첫 째, 미성년자를 동반하지 않은 15세 이상의 승객, 둘 째, 비상 탈출 시 승무원을 도와 신속한 보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승객, 세 번째, 외국 항공사 이용 시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승객, 위 조건을 모두 충족시킨다면 비상구 좌석에서 편안한 비행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일부 항공사에서는 추가 요금을 받고 비상구 열 좌석을 배정하기도 합니다.


4. 비행기 기내 앞 좌석

기내의 앞 부분은 비행기 내에서 비교적 소음이 덜 하고, 진동이 덜 한 곳입니다. 따라서,멀미가 심하거나, 비행공포증이 있다면 되도록 앞자리를 배정 받는 게 좋습니다. 또한,비행기에서 먼저 내릴 수 있으므로, 입국 수속 때 긴 줄을 서지 않을 확률이 높아지겠죠?!


5. 51b , 40a 좌석

 51b , 40a석이 상대적으로 좌석이 넓어 이코노미계의 비지니스석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행기 기종마다 차이가 있어 꼭 확인이 필요한 정보이니 기종체크도 꼭 해보시길 바래요.


비행기 좌석 중 숨은 명당들, 잘 체크하셨나요? 해외여행을 가는 여행객수가 년간 증가하는 요즘에 비행기 좌석 하나도 현명하게 체크해서 편한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비행기에서 가장 좋은 좌석이라고 손꼽히는 곳은 어디일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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