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프레드 2016. 7. 17. 21:23
메뚜기는 성경에서 이집트의 8번째 재앙의 수단으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하지만 일부 연구자들은 곤충을 연구하여 새로운 것을 구상했습니다. 최근 전세계에 테러 피해로 많은 사람들이 사상을 당하고 있습니다. 폭발물을 찾아내는 것은 정말이지 너무 너무 어렵습니다. 또, 폭발성 화학 물질을 탐지하는 기계는 비싸고 신뢰할 수 없습니다. 동물들은 폭탄냄새를 맡기가 어렵고 훈련 시키는 것은 매우 소모적입니다. 마법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과 보안을 위해서 폭발물을 검출하는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저렴한 폭탄 탐지기는 경찰, 군, 공항보안과 베트남과 한국전처럼 지뢰밭이 남겨진 곳에서 수요가 있습니다. 해결책은? 메뚜기 세인트 워싱턴 대학의 연구원 루이스는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고 폭발물을 검출하도록 안테나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