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밝히는 나를 보호해주는 내 몸에 일어나는 방어 메카니즘 8가지

우리의 몸은 종종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수많은 생물학적 순환과 시스템의 복합적인 집합체입니다. 몸이 여러가지의 이유로 침입을 받을 때 신체의 방어 메카니즘은 자동으로 보호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들은 잠재적으로 우리를 해칠 수 있는 모든 것으로부터 1년 365일, 하루 24시간 내내 우리를 해로움으로부터 보호해줍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의사가 밝히는 나를 보호해주는 내 몸에 일어나는 방어 메카니즘 8가지" 입니다.

01. 하품

하품의 주요 목적은 뇌가 과열되거나 과부하에 따라 뇌를 식히는 것입니다. 잠이 오려고 할 때나 무료할 때 일어나는 무의식적인 호흡동작으로 전신의 신근(伸筋) 수축을 수반한 일종의 호흡운동으로 나타납니다.


02. 재채기

재채기는 코의 점막이 자극을 받아 일어나는 경련성 반사 운동으로 코의 점막은 주위 온도가 갑자기 변하거나 화학적, 물리적인 자극이 가해지면 유해한 자극 물질(알러지 물질, 미생물, 먼지 등)을 강하게 밖으로 내보내려는 작용을 일으킵니다. 


03. 스트레칭

우리는 본능적으로 스트레칭을 해서 몸이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준비를 해줍니다. 이러한 스트레칭은 근육을 움직이게 하고 혈류를 회복하여 기분을 좋게 만들어줍니다. 과로한 업무중에 본능적으로 양손을 펴서 스트레칭을 하게 되고 하고 나면 몸이 시원하는 느낌을 받는 것도 이에 해당됩니다.


04. 딸꾹질

우리가 매우 빨리 먹거나 양이 많은 음식을 삼킬때 또는 단순히 과식을 하면 폐렴 신경이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위와 횡격막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데요. 의도하지 않는 횡경막 수축에 의하여 숨을 쉬고자 하나 갑자기 성문이 닫혀 특징적인 소리를 내는 이것이 딸꾹질이라고 합니다.

05. 피부 주름

손가락 피부에 나타나는 이 주름은 매우 중용한 역할을 합니다. 일명 '쭈글쭈글 해졌다' 라고도 이야기 하는데요. 이 현상은 몸에 습기가 증가하면(오랜 목욕 등으로) 주변 환경의 영향으로 미끄러운 표면을 쉽게 잡을 수 있도록 자연적으로 주름이 생깁니다.


06. 기억 상실

기억 상실은 가장 불쾌한 경험이 발생한 후에 자주 발생합니다. 우리의 두뇌는 문자 그대로 우리의 기억에서 가장 끔찍한 순간을 삭제합니다.


07. 닭살(소름)

닭살(소름)의 주요 기능은 우리 몸이 피부의 모공을 통해 잃어버리는 열의 양을 줄이는 것입니다. 추운 환경에 노출될때 닭살이 돋우면 열악한 기후 조건에서 몸을 더 따뜻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08. 눈물

이물질이 눈에 들어갔을 때 눈의 점막을 보호하는 역할 외에도 눈물은 "감정적인 방어"의 도구로 작용합니다. 과학자들은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 신체가 현재 경험하고 있는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새롭고 강력한 자극제를 창조한다고 믿습니다. 이것은 매일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일하는데요. 우리 모두 몸에 감사해야 하는 몇 가지 이유이기도 합니다. 휴식을 취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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