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더 심한 겨드랑이 냄새를 억제하는 방법 8가지

겨드랑이 냄새라는 일명 '암내'는 더운 여름이 아니라고 방심하면 안됩니다. 사실 겨울에는 추위로 옷을 평소보다 더 두텁게 입게 되는데요. 추운 날씨에 꽁꽁 싸맨 옷은 자칫 겨드랑이 냄새를 발생시키는데요. 해외언론 와일드트루는 겨드랑이 냄새를 예방하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하였습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겨울에 더 심한 겨드랑이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 8가지" 입니다.

01. 피부염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겨드랑이는 면도하지 않는다.

털은 필요하기 때문에 자라고 있는 것 인데요. 면도를 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로션과 쉐이빙 크림은 거친 피부의 세균을 증식시킬 수 있습니다.


02. 사과 식초 스프레이로 세균 번식 방지

레몬 즙과 소량의 물 그리고 사과 식초를 스프레이 용기에 넣어주세요. 옷을 입기 전에 겨드랑이에 스프레이로 뿌려주세요.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의 발생을 막아줍니다.


03. 무첨가 비누로 깨끗하게 유지

100% 천연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인데요. 염소 우유로 만들면 효과가 배가됩니다.


04. 베이킹 소다를 피부에 바르면 방취 효과

세탁기와 냉장고의 냄새를 잡을때 베이킹 소다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겨드랑이 냄새제거에 효과도 매우 좋습니다. 소량의 옥수수와 베이킹 소다를 섞은 것을 피부에 바르면 건조한 피부를 유지한 채로 냄새를 억제합니다. 옷을 입기 전에 필요에 따라 사용하세요.

05. 알코올을 사용

사실 알코올은 세균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알코올 냄새가 비교적 적은 보드카는 절대로 술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알코올을 사용하면 겨드랑이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06. 항균 작용이 있는 티트리 오일을 바른다

수백 년 전부터 항균제로 티트리 오일이 사용되었습니다. 피부에 부드럽게 바르면 방취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천연 로즈 워터에 티 트리 오일을 몇 방울을 떨어 뜨려 옆과 아래에 발라주세요.


07. 얇게 썬 레몬을 15분간 겨드랑이에 끼운다.

레몬은 피부의 PH 레벨을 조정하여 냄새를 억제해 줍니다. 얇게 썬 레몬을 15분 동안 겨드랑이에 끼우는 것으로 종일 땀 냄새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08. 라임을 짜서 피부에 바른다.

라임을 꼭 짜서 겨드랑이에 문질러 주세요. 세균의 99%를 맑게 해주는 위쪽이 향기가 좋습니다. 제대로 보관하면 하나를 1주일동안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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