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잔 물에 파인애플을 넣으면 몸에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9가지

지난 유튜브에서 애플~펜 파인애플 펜~ 하던 오늘의 주인공이 생각납니다. 파인애플은 이제 마트나 슈퍼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과일이 되었는데요. 보편적으로 음료를 섭취하거나 과일을 잘라서 먹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냥 먹어도 충분히 맛있는 파인애플을 물에 담궈서 먹으면 건강상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하루 1잔 물에 파인애플을 넣으면 몸에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9가지" 입니다.

01.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파인애플에 함유된 섬유질 때문에 소화에 더 많은 시간이 걸려서 포만감이 길어지는데요. 아침에 파인애플 물을 마시는 것은 설탕과 지방에 대한 욕구를 예방합니다. 티아민은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전환시켜 몸의 신진 대사를 도와줍니다.


02. 소화를 돕는다.

파인애플의 브로멜라인(Bromelain)이라는 효소는 몸이 단백질을 보다 효율적으로 소화하도록 도와줍니다.


03. 기생충과 독소 제거

파인애플에 포함된 브로멜라인(Bromelain)이라는 효소는 안티파리시스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한 언론에 따르면 3일간 파인애플을 먹으면 간과 창자에서 기생충(테이프웜)을 죽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 효소는 몸의 독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04. 염증 치료

브로멜라인은 항염 작용을 하는 효소이기도 합니다. Bromelain은 신체의 모든 조직과 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염증을 차단하여 신체가 독소를 제거하도록 도와줍니다. 파인애플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면 염증과 통증을 줄임으로써 경미한 관절염 및 스포츠 부상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05. 갑상선 건강을 유지합니다.

파인애플에는 다양한 자가 면역 질환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는 요오드와 브로멜라인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갑상선염과 관련된 증상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06. 전해질 균형 유지

파인애플은 우리 몸을 훨씬 더 강하게 만들고 몸에 있는 전해질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칼륨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07. 암과 싸운다.

Planta Medica 저널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브로멜라인(Bromelain)은 화학 요법 약물인 5-fluorauracil보다 동물 연구에서 암 치료에 더 우수하다고 합니다.


08. 구강 건강 개선

파인애플은 잇몸을 강화하고 치아를 하얗게 보존하는데 도움을 주는데요. 연구에서 Frawley 박사는 파인애플의 브로멜라인(Bromelain) 효소가 천연 얼룩 제거제 역할을 한다고 전했습니다.


09. 시력강화

파인애플에는 시력에 좋은 베타 카로틴과 비타민 A가 들어 있습니다. 안과 기록 보관소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하루 3파인트 이상의 파인애플을 먹으면 노년층의 시력 상실의 주요 원인인 가령성황반변성증(ARMD)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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