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하자마자 먹어 본 스타벅스 한정판 신상음료 '딸기피치'


8일인 오늘, 스타벅스에서 제철에 맞게

봄을 겨냥한 ‘ㄸㄱㅍㅊ' 한정 음료를 신메뉴로 출시!!



평소 애정하던 '딸기 요거트 블렌디드'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에 뒤를 이어

'딸기 피치 블렌디드'를 출시한 것인데요.


이렇게 해서 스타벅스 '딸기' 삼총사가 완성!



아…자칭 딸기를 사랑하는

‘스트로베리 러버’로서 넘 행복하네요…


(다시 정신 차리고) 그래서 스마트정보 에디터는

오늘 출시가 됐다는 소식을 듣고 점심식사 후

곧바로 스타벅스로 달려갔어요~


여긴 서울 강남역의 어느 한 스벅 매장


벌써부터 카운터에서는 '딸기 피치 블렌디드'를

달라는 손님들을 속속들이 목격할 수 있었는데요.

역시 하태하태!!


에디터는 10여분 기다린 끝에 요번에 출시된

딸기 피치 블렌디드와 함께 딸기 요거트 블렌디드,

그리고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를

(혼자서 다 먹겠다는 의지로) 몽땅 시켜버렸어요.

물론 ‘다이어트를 위해’(에헴) 다 톨 사이즈로요!



그럼 이제부터 스타벅스 신메뉴의

리얼 맛후기와 비주얼을 감상해볼까요?


먼저 신메뉴부터 고고! 

보기만 해도 상큼하죠?



딸기 피치 블렌디드는 딸기 음료이지만,

100% 딸기 음료는 아니네요ㅠ 

(나름 혼자 딸기에 흠뻑 취해있었는데…)


하지만 싱싱한 딸기에 달달한 복숭아가

섞여서 새콤달콤한 맛을 기대해봤죠!



신메뉴를 한 입 쭉 들이켰을 때 첫 느낌은 

“아, 진하다”였어요. 

향기는 복숭아가 진하게 풍겨오는 것과 달리,

맛은 딸기맛이 더 강했는데요.


강한 딸기맛만을 기대했다면 약간의 실망감을..

복숭아가 섞인만큼 온전한 딸기맛이

나진 않기 때문이죠.


바로 이 점 때문에 첫 날부터 신메뉴에 대한

호불호가 확연히 나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딸기와 복숭아가 만난만큼

'상큼함'은 완전 최고!


중간중간 씹히는 복숭아 덩어리

묘하게 감질맛을 자극하기도 해요. 

딱 육안으로도 딸기씨를 확인해볼 수 있었죠. 


주문은 톨사이즈로만 가능하며,

가격은(점심값이랑 맞장뜨는) 두둥….6,300원!



그리고 여기까지 온김에 기존에 스타벅스

딸기 메뉴의 원탑을 유지하던

딸기 요거트 블렌디드와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도 함께 먹어봤어요~ 


확실한 건 3가지 음료가 맛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

이제부터 그 확연한 차이를 짚어볼께요~



아, 먼저 한 단어로 3가지 음료를 평가한다면,

오늘 나온 딸기 피치 블렌디드 '상큼함'.

딸기 요거트 블렌디드 '달달함'.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 '느끼한부드러움'

정도 될 것 같은데요.



딸기 요거트 블렌디드는 말 그대로 딸기와

요거트를 섞은 가벼운 컨셉의 블렌디드 음료죠.


꾸덕하고 큰 딸기 덩어리가 통째로 씹혀

달달하면서도 요거트가 만나

상큼함을 더한 그런 느낌이에요.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는 딸기와 우유가 섞인 음료에

휘핑크림을 가득 올린 프라푸치노인데요.


우유와 휘핑크림이 만난 만큼 약간의

'느끼함'은 감수해야 하는 점!


(*개취주의!)

식사 후 디저트로 음료로는 약간 안 맞는 듯했어요.


딸기 기본 베이스에 취향껏 섞인

스타벅스 딸기 메뉴 3총사.


개인적으로는 식사 후 먹었기 때문인지,

이번에 새로 나온 딸기 피치 블렌디드가

제 취향을 저격했는데요.


봄에 제대로 어울리는 새콤달콤한 맛이

깔끔하고 일품이었기 때문이죠^^



칼로리도 매우 적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톨사이즈(355mL) 기준으로

고작 216칼로리라고 명시되었더라고요.


가격은 모두 톨사이즈 기준:

딸기 피치 블렌디드(딸기+복숭아) : 6,300원

딸기 요거트 블렌디드(딸기+요거트) : 6,100원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딸기+우유+휘핑크림) : 5,600원



여러분은 어떤 딸기 음료가 끌리시나요?

한정판이라니 끌린다면 지금 당장 고고!


이상 스타벅스 신메뉴 리얼 후기였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