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한 끼로 충분한 백종원표 달걀후라이 레시피

아침에 유독 쌀쌀해졌죠?! 

부쩍 추워진 날씨 속에 이불 밖으로
나오기가 힘들어집니다.
1분이라도 더 누워있고 싶은 마음.
다들 저와 같은 마음이겠죠?!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누워있을 수 있게 아침

식사시간을 단축시켜줄 고마운
아침 메뉴를 들고 왔어요.


속에 부담 없으면서도 든든한 한 끼 대용으로
충분한 백종원 표 들기름파송송달걀후라이입니다.

부들부들하면서도 고소 짭조름한 맛이

달걀후라이가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
싶을 정도에요. 달걀후라이 하나도 남다른
백주부표달걀후라이, 한번 시작해볼까요.

 

재료 : 달걀 3개, 들기름 한 큰술,

대파, 국간장 두 큰술

 

우선 대파를 송송 썰어주세요.

들기름에 볶여질 아이들이라
사이즈가 줄어들 거까지 감안하여
넉넉하게 준비하는 게 좋아요.

 

들기름+국간장의 짭쪼롬한 맛과

진한 파기름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들기름을 준비해주세요. 

어른 수저 기준 한 큰 술이면 충분해요.
후라이팬에 들기름 한 큰 을 둘러주세요.

이때 주의할 점은
달궈지지 않은 팬이어야 해요.


tip:들기름이 없는 분들은 참기름도 괜찮아요.

 

썰어놓은 파를 후라이팬에 투하해요.

이때 썰어놓은 파의 반 정도만 넣어주세요.
약불에서 파 기름을 조금 내어주세요.
짧은 시간 동안만 두어도
충분히 파 기름이 나오니
오래 두지 않는 게 좋습니다.

 

달걀을 깨어 대파사이사이에 위치시켜주세요.

들기름, 파, 달걀이 서로 흩어지지 않게
작은 사이즈의 후라이팬 사용하시는 게
이쁜 모양을 낼 수 있어요.

 

달걀노른자 세 개가 이쁘게

일렬종대로 자리 잡았어요.
불은 중불에 후라이팬바닥에
있는 흰 자가 익기 시작하면
중약 불로 낮춰주세요.

 

남겨두었던 파의 나머지를 모두 넣어주세요.

 

이제 불은 중약 불로 유지한 채

뚜껑을 덮어 익혀줄게요.  
 

달걀이 익혀지는 동안 담을 그릇을 

준비해주세요.
국간장 어른 수저 기준 두 큰
그릇에 잘 발라주세요.
 

전 한 큰 술 반 정도 했는데 충분했어요.
취향에 따라 가감하세요.

 

이제 잘 익은 달걀후라이를 국간장 

발라두었던 접시 위에 올려주세요.

 

요렇게 샥!

모양이 너무 이쁘게 됬어요.

 

흰 자만 익고 노른자는 반숙에 가까운 

달걀후라이로 완성했어요.
반숙을 톡 터뜨려먹으면
부들부들한 고소한 계란찜 맛도 난답니다. 

 

정말 별거 아닌 것 같고 시간마저

얼마 걸리지 않지만 한번 해먹고 나면
달걀후라이할 때마다 대파 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반숙을 톡 터뜨려서 잘 익은 흰 자을

노른자에 찍어 먹어볼게요.

 

뜨끈한 밥위에 올려서

 덮밥처럼 비벼먹어도 충분해요.

너무 부드러워서

아침 메뉴로는 딱 좋은 요리에요.

 

간장이 흰자에 촉촉이 베여들어서
짭조름한 간장이 스며든 흰자를
고소한 노른자에 찍어 먹어보세요.
파 기름을 내어 익힌 달걀후라이라
식용유로 한 달걀후라이와는
다른 풍부하면서도 깊은 맛이에요.
이상 댤갈후라이도 남다른 백종원표
 들기름송송달걀후라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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