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맛집 프레드 2017. 4. 19. 02:43
여행은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며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좋은 이벤트입니다. 특히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가족애를 끈끈하게 하고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의 이야기는 4년간 세계 65개국을 엄마와 함께 지금도 여행중인 11살 소년 루이스의 조언입니다. 그는 아이와 여행을 떠나는 부모가 알아야 될 것을 "Matador Network"에 소개하였는데요. 그의 글을 참고하면 부모의 행동이 아이의 시선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름하여 "여행을 좋아하는 부모가 꼭 알아야할 아이들의 부탁 11가지" 입니다. 01. 모두 동물원이나 박물관을 좋아한다는 생각버리기처음 동물원에 갔을 때 확실히 재미 있지만 여행을 떠날 때마다 매번 간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