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프레드 2016. 12. 27. 00:05
최근 딸 캐시를 흉내내며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있는 아버지 마틴의 이야기가 SNS에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난리도 아니었는데요. 크리스 버 마틴이 처음 이런 일을 시작한 것은 섹시한 모습을 즐기는 것을 계속하는 딸에게 '항의'의 표현을 말로 하지 않고 재미있게 충고를 해왔습니다. 이 충고가 5개월이 지난 지금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사이 마틴의 인스타그램의 팔로워는 13만7천명으로 증가했네요. 그렇지만 두 사람의 사이는 정말 좋습니다. "딸바보 아빠 마틴이 딸의 셀카 따라하며 놀리는 모습 10가지"를 소개합니다. ▼코걸이, 녹색티, 스타킹과 문신까지 따라잡기 ▼캐시~ 나도 피카츄 좋아해 바지는 입으렴. ▼캐시야~ 이러지 말자. ▼마틴이 사진을 찍기 위해 손수 제작한 옷 디테일이.. ▼아빠는 떡칠중....
서프라이즈 프레드 2016. 8. 8. 23:04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애완용으로 대할 때와 야생의 동물을 대할 때 사뭇 부담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더구나 같이 사진을 찍을라면 기회를 잡기가 정말로 하늘의 별따기죠. 올해 30세인 알랜 딕슨은 세계 여러나라를 여행하면서 셀카를 찍었는데요. 같이 찍은 셀카 친구들(?)로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딕슨은 동물과 셀카를 찍기위해서 5분~ 최대 3시간까지 걸렸다고 하는데요. 같이 사진을 찍기위해서는 동물들이 중요하고 또 안전도 고려해야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세상에 이렇게 동물과 교감을 나누는 사람이 또 있을까요? 조용하고 느긋한 태도로 동물들의 신뢰를 얻은 후 셀카를 촬영하는 셀카 지존 알랜 딕슨. 그의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을 참고하여 "동물 셀카 지존 알랜 딕슨의 셀피 톱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