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정보 프레드 2016. 8. 8. 22:08
입추가 지났음에도 땡볕 지속되고 기온도 점점 오르고, 특히 기초 대사가 좋은 아이들은 많은 땀을 흘립니다. 그래서 조심해야 할 것이 "탈수" 인데요. 아이들이 밖에서 노는 것에 열중해 버리면 어느새 "탈수"를 일으키고 맙니다. 맙소사! 그렇게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일본 칸사이 의과 대학 부속 병원과 소아과 의사인 카네코 카즈나리의 자료를 참고로 "부모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아이의 탈수증상 10가지" 를 소개합니다. 보고 만져서 알 수 있는 변화 아이가 기운이 없는 것 이외에 다음의 증상이 보일 때 탈수를 일으키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01. 피부가 꺼칠하고 탄력이 없다. 02. 얼굴이 창백되어있어 눈이 움푹 패여있다. 03. 입과 코 안이 마르고 혀에 백태가 씌워져 있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