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정보 프레드 2016. 7. 25. 17:47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갈 무렵이 되면 사회성이 싹트기 시작해 여러가지 일에 흥미가 솟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 증거로 "왜? 왜?" 라고 자꾸 물어 오게됩니다. 처음에는 "내 아이도 신기하게 그런 것을 물어보네~" 라고 기쁜 마음인데, 매 시간 질문 공세를 당하는 엄마는 자칫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그러나 모처럼 싹튼 주변에 대한 호기심의 싹을 뽑아 버리는 것도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귀찮아서 "음...." 라는 것이 본심은 아닐까요. 일본의 WooRis와 해외 TheAsianparent"를 참고로 아이의 「왜?」에 질문에 대해 절대 해선 안되는 부모의 행동 3가지를 소개합니다. 01. 적당한 대답으로 넘어가기설명하는 것도 귀찮고, 아이니까 어차피 모를 것이라고 임시 방편으로 적당히 대답을 하는 것은 좋지 않습..
육아정보 프레드 2016. 7. 21. 07:00
처음 육아를 하다보면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신경을 쓰고 있지만, 사실 아기에게는 오히려 더 큰 부담이 되고 있는 흔한 행동이 있습니다. 일본 각처에서 "아기를 괴롭히는 생각없이 했던 행동 6가지" 를 소개하였는대요. 한번 살펴볼까요? 1. 옷 알몸으로 태어난 아기에게 옷은 스트레스입니다. 옷을 탈착시켜서 쉽게 다리를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출처 : 일본 일본 효고현 니시와카시에 후지타 소아과 의원》 2. 실내온도 실내 온도 설정 실수는 아기에게 매우 스트레스를 줍니다. 여름은 26 ℃ ~ 28 ℃, 겨울은 20 ℃ 전후 정도가 적합합니다. 《출처 : 일본 일본 효고현 니시와카시에 후지타 소아과 의원》 3. TV 나 음악 자녀의 성격에 따라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