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아이의 탈수증상 10가지

입추가 지났음에도 땡볕 지속되고 기온도 점점 오르고, 특히 기초 대사가 좋은 아이들은 많은 땀을 흘립니다. 그래서 조심해야 할 것이 "탈수" 인데요. 아이들이 밖에서 노는 것에 열중해 버리면 어느새 "탈수"를 일으키고 맙니다. 맙소사! 그렇게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일본 칸사이 의과 대학 부속 병원과 소아과 의사인 카네코 카즈나리의 자료를 참고로 "부모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아이의 탈수증상 10가지" 를 소개합니다.


보고 만져서 알 수 있는 변화

아이가 기운이 없는 것 이외에 다음의 증상이 보일 때 탈수를 일으키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01. 피부가 꺼칠하고 탄력이 없다.


02. 얼굴이 창백되어있어 눈이 움푹 패여있다.


03. 입과 코 안이 마르고 혀에 백태가 씌워져 있다.


그 밖에도 체내의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 순환이 나빠져 체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엄지 손톱을 눌러서 적색이 지속되거나 손을 만졌을때 차가워지고 있는 경우도 탈수 증상이 의심된다.


배설되는 수분 함량의 저하

아이가 작을수록 몸 속 수분의 비율이 많은 것을 알고 계십니까? 그런 아이의 몸에서 배설되는 수분의 양이 줄어들고 있을 때는 체내의 수분이 적어지고 있는 신호이므로 간과하지 않도록 합시다. 구체적인 증상으로는


04. 울고 있지만 눈물의 양이 적다.


05. 열이 있는데 땀을 흘리지 않는다.


06. 소변의 양이 적고, 색상이 평소보다 진하다.


07. 똥이 딱딱하고 동글동글하다.


탈수가 되면 타액 등의 수분도 적어지므로 입안이 건조하거나 침이 나오지 않는 경우도 탈수로 봐야합니다.

 

유아의 경우는 기분이 나쁜지, 기운이 없는지

탈수는 어른보다 어린 아이에게 일어나기 쉽고, 또한 증상이 진행되면 경련 등을 일으켜 생명에 위험할 수 있으므로 빠른 대응이 필요합니다. 아직 자신의 의견을 말로 전할 수없는 유아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08. 떼를 쓰는 방법이 평소와 다르다


09. 약하게 울고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


10. 오줌이 6시간 이상 나오지 않는다.


이와 같은 경우 탈수의 징후일지도 모릅니다. 아기띠나 유모차에 타고있는 아기의 체감 온도는 매우 높아 땀을 흘리기 쉬워집니다. 모유나 우유, 경구보충수액 등에서 자주 수분을 보충해줍시다.


어땠습니까? 탈수증상은 몸에 나타나는 증상을 체크하여 미리 알 수 있습니다. 탈수시 조속히 경구보충수액을 주도록 하십시오. 여름은 특히 열사병이나 급성 위장염 등 다른 질병과 합병으로 탈수 증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으므로 병으로 설사나 구토가 있을 때는 특히 경과에 주의해야합니다. 즐거운 여름 방학에 아이들과 놀이에 열중하는 와중에도 수분을 잊지 않도록 부모님이 의식하여 자주 아이에게 수분을 보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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