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타고 이동할 수있는 '전기 오토바이형 여행가방' 탄생

여행은 언제나 두근 두근거리죠. 특히 출발일 아침에 공항으로 향하고 있을 때는 정말 말할 수없는 흥분감에 휩싸입니다. 그러나 조금 어색한 것이 짐입니다. 물론 여행가방을 끄는 비일상적인 행위 자체가 '여행' 을 구성하는 요소임을 받아들이는데요. 여행이 끝날즈음 가방은 단지 "무거운 물건" 이 되어버리기 쉽상입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세계 최초 타고 이동할 수 있는 전기 오토바이형 여행가방" 입니다.

이런 것은 본 적이 없다. 당기거나 타는 것 OK!

시카고에서 태어난 "Modobag"은 타고 이동할 수있는 여행가방으로 실제로 탈 용기가 있는지를 떠나서 지금까지 없었던 세계 최초의 혁신적인 제품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당연히 일반 여행가방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스로틀, 브레이크 장착 핸들

이동시 발을 얹을 수 있는 발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방의 크기는 22×56×35cm
용량 32L
무게 8.6kg

수하물로 기내에 반입하기에 딱인 사이즈 입니다.

최고 시속 12.8km

최고 시속은 약 13km. 이 속도는 도보의 3배 속도

체중 약 82kg의 사람이라면 1회 충전으로 8km정도 주행 가능 한데요. 

덧붙여서, 체중 제한의 기준은 118kg 입니다.

측면에 스마트폰, 태블릿용 포켓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근처에는 USB 포트도. 가방에서 충전 할 수있는 것은 매우 기쁜 장점이 아닐까. "Modobag"는 현재 "INDIEGOGO"에서 판매중으로 가격은 995달러 (약 100만원)부터 발송은 2017 년 1월을 예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구입 희망자는 공항에서 이동 방법이 인정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것 같습니다.

♡ 공감이 많아지면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 공감은 로그인 하지 않아도 누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