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선택한 '크레용 색깔과 속마음' 10가지

여러분은 집에서 아이들과 그림 그리기를 하고 놀고 있습니까? 1년 반 정도가 되면 크레용을 입에 넣지 않고 빙글 빙글 그리고 있는 아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크레용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부모도 자녀 자신도 기쁘고 도화지에 천재적인 "빙빙 엄청 그리기" 를 많이 합니다. 이 때 부모가 보고픈 것이 "아이가 선택한 크레용 색상" 입니다.

아이가 선택한 크레용의 색상은 "숨겨진 아이의 마음"이 드러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아이의 숨은 마음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아이가 선택한 크레용 색깔과 속마음 10가지"에 대해 색상별로 소개합니다.

01. 노란색

노란색을 아기때부터 유아기에 좋아하는 색상으로 사자와 기린이 좋아하는 아이는 어쩌면 그 동물이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황색을 좋아한다"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란색은 밝고 즐거우며 한편으로 응석부리고 싶은 색상입니다. 즐겁기 때문에 더 놀고 싶은 마음이나 "엄마 더 응석부리고 싶어"라는 욕구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노랑은 단독적으로 사용하기보다 검정과 대비해서 사용할 때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같은 아이가 노랑과 검정의 대비를 계속 사용할 경우 아버지가 사망한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또 아버지의 사랑을 필요하는 경우에 검정과 황토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노랑만 사용할 경우는 성격이 매우 냉정하고 신경이 예민하고 친구들을 사귈 때 골라서 사귀는 경향이 높고 외부와의 접촉을 많이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지능지수가 대체로 높고 결단력과 의지력이 강하지만 권위주의적인 면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이 노량을 많이 사용하는 아이들의 특징입니다.


02. 빨간색

열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색상으로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가 좋아하는 색입니다. 빨간색은 시각적으로도 눈에 띄는 색상으로 아이가 선택 가능한 색상이 빨간색 인 경우 "어떤 것을 그리나?"에 주목하십시오. 빙빙~ 엄청 심하게 쓸 때 강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뭔가 불만스럽게 생각하거나 분노를 나타내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03. 파랑색

냉정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나타내는 색상으로 정의감이 강한 아이가 선택하는 색상입니다. 파랑색은 마음을 진정시키고 집중력을 높이는 색상이기도 하지만 유아기에 이 색상을 잘 선택하면 "오빠 언니니까 확실히 하지 않으면 안돼" 등 인내를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며 내성적인 경우가 있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04. 녹색

녹색은 조용하고 편안한 기분이 색입니다. 이 색을 좋아하는 아이는 한가로운 마이 페이스인 자녀가 많습니다. 항상 녹색을 가리지 않는 아이가 쓸데없이 녹색으로 그림을 그릴 때 "피곤해서 쉬고 싶어"라는 마음의 표현일지도 모릅니다.

05. 주황색

성격이 밝고 명랑하며 애교도 많지만 주위로부터 주목받고 싶은 심리가 강해서 질투가 심한 편이고 변덕스러울 때도 많습니다. 소심하고 몸이 약한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색입니다.


06. 분홍색

여자 아이들이 즐겨 쓰는 색깔이며 온순하고 부드러운 성향을 나타냅니다. 주목받고 싶어 하는 욕구와 보호와 사랑을 받고 싶어 하는 나약함을 상징합니다. 공격적이고 거친 그림을 그리는 남자아이에게 도움을 주는 색상이기도 합니다.


07. 회색

주변에 대한 경계심이 강하고 수동적이며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강한 성격입니다. 침착하고 흥분을 잘 하지 않지만 용기가 부족하고 자신을 은폐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충동적이고 조급한 성격에 도움을 주는 색깔입니다.


08. 흰색

도화지에 색깔을 칠하지 않고 드러나는 흰색은 그림에 흥미가 약하거나 무언가를 이루려는 성취감이 부족한 소극적 성향을 나타냅니다. 색깔 위에 흰색을 덧칠하는 경향은 스스로의 약점이나 부끄러운 부분을 은폐하고 싶어 하는 심리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소심하고 수동적이며 감수성이 뛰어난 성격이며 인내력과 지구력은 강한 편이지만 자신이 드러나는 것을 싫어하고 복잡한 상황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09. 보라색

신비의 색으로 흔히들 말하는 보라색을 단독으로 많이 사용한 경우 본인의 질병이나 가족의 질병과 관계가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또 보라는 상당히 대인관계가 나쁘다는 것을 의미해 배경이 보라이거나 지면이 보라로 칠해져 있는 그림의 경우는 '외고집', '불통', '자기중심적', '비사교적', '남과 잘 다투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반면 지능이 높고 응용력이 강할 뿐 아니라 치밀한 성격으로 어떤 일이든 잘한다는 연구보고가 있습니다. 기온이나 체온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사물을 관찰하는 능력이 예민합니다. 직감이 좋고 상상력이 풍부한 경우가 많습니다.


10. 검정색

아이가 그림을 검은 색으로 칠하고 있으면, 부모님도 조금 불안한 기분이 들지도 모릅니다. 확실히 검정은 마음의 어둠을 나타내는 색으로 "강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때" 에 선택하는 색상입니다. 하지만 그것만이 아니라,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색이기도 합니다. 뭔가 전하고 싶은 것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때문에 검정을 사용하여 무엇을 그렸는지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이야기를 잘 하지 못해도 색상을 보면 아이가 "전하고 싶은 마음"을 알게됩니다. 그림은 호기심과 즐거운 마음으로 그릴 때와 스트레스를 발산시키고 싶을때 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색상뿐만 아니라 그린 것이나 그리는 방법도 제대로 보고 아이의 감정을 살펴주세요. 그림 그리기를 통한 부모와 아이의 의사 소통으로 더 깊은 인연을 맺읍세요.



♡공감이 많아지면 더 좋은 글이 나와요.
♡공감은 로그인하지 않아도 누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