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알레르기를 가진 딸을 위해 아빠가 시작한 '식빵 아트' 30가지

식품 알레르기 때문에 매일 아침 마가린을 바른 토스트 밖에 먹을수 없는 딸을 위해 아빠가 취한 행동이 너무 멋진 화제의 영국 가족을 소개합니다. 단 2장의 식빵이 단란한 가족의 도구로 변신하는데요. 식빵 아트를 대하는 아빠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오늘 소개할 포스팅 주제는 "심한 알레르기를 가진 딸을 위해 아빠가 시작한 '식빵 아트' 30가지" 입니다.

▼식빵 아트로 먹는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다

영국인 Adam Perry 씨는 13세와 9세 된 딸이 있습니다. 차녀 (사진 중앙)은 심한 식품 알레르기로 먹을 수 있는 것이 한정되어 버렸습니다. 아침 식사는 Adam 씨가 담당했는데요. 아침은 마가린(해바라기 오일)을 바른 그냥 시시한 토스트였죠. 아침부터 건강을 위해서 먹으라고 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딱한 둘째 딸을 위해 "적어도 먹는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Adam 씨는 결의를 했습니다.


"내가 식빵 아트를 만드는 것으로 두 딸이 조금이라도 아침부터 웃을 수 있고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겠다 생각했죠."


이렇게 단조로운 메뉴인 2장의 식빵과 해바라기 오일만을 사용한 '식빵 아트' 가 시작된 것입니다.


▼토스트 2장과 마가린이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기념해야 할 첫 번째 작품은 원형과 삼각형 조각 토스트를 빨대로 이어 만든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나요? 바로 런던에 있는 관람차 '런던 아이' 라고 합니다. 이런 느낌을 매일 매일 사랑하는 딸들을 위해 아담씨는 토스트 디자인을 계속했습니다. 처음에 이미지를 형성하는 어려움이 있어 고생했지만 100일 이상 계속 하다보니 점점 진화를 하게되는데 Adam씨의 작품을 더 살펴볼까요?





어떠신가요? 이것은 모든 식빵 2장 뿐입니다. 대단해! 이제 디자인이 다양해지면서 세계의 명승 고적부터, 악기, 가구등 어떤 것이라도 형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토스터에 빵을 넣고 구워지는 사이에 결정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때론 시간을 오버해 태우는 것도 자주 일어난다고 하네요.










덧붙여서, Adam 씨의 본업은 프로 드러머 입니다.

섬세한 디테일에 대한 집념이 있을 듯 합니다.






생일날 아침에 케이크를 닮은 토스트






빵의 귀에도 생각대로 이런 느낌.






식빵 아트의 주제는 시사 자료가 될 수도있는 것 같고, EU 이탈 추세와 우사인볼트의 금메달 획득 등.


▼아빠의 노력이 가족 모두를 웃는 얼굴로 바꿨다


"ACB News"의 취재에 Adam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아이디어가 바닥날때 아내와 두 아이가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생각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가족 모두가 아이디어를 내면서 매일 아침 아빠의 식빵 아트를 기대하죠. 바쁜 아침 시간, 그래도 아이들에게 중요한 일이면서 먹을 수 있는 것이 한정되어 있어도 "오늘 무엇 만들까?" 그런 대화가 분명있을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덧붙여서, Adam 씨의 당면 목표는 1년 365일 식빵 아트를 제작하여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아이를 향한 아빠의 노력과 열정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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