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프레드 2016. 12. 27. 00:05
최근 딸 캐시를 흉내내며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있는 아버지 마틴의 이야기가 SNS에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난리도 아니었는데요. 크리스 버 마틴이 처음 이런 일을 시작한 것은 섹시한 모습을 즐기는 것을 계속하는 딸에게 '항의'의 표현을 말로 하지 않고 재미있게 충고를 해왔습니다. 이 충고가 5개월이 지난 지금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사이 마틴의 인스타그램의 팔로워는 13만7천명으로 증가했네요. 그렇지만 두 사람의 사이는 정말 좋습니다. "딸바보 아빠 마틴이 딸의 셀카 따라하며 놀리는 모습 10가지"를 소개합니다. ▼코걸이, 녹색티, 스타킹과 문신까지 따라잡기 ▼캐시~ 나도 피카츄 좋아해 바지는 입으렴. ▼캐시야~ 이러지 말자. ▼마틴이 사진을 찍기 위해 손수 제작한 옷 디테일이.. ▼아빠는 떡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