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 그 돈으로는 못산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전투기 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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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5. 25. 23:49
어린 시절 오락실에서 "1945" 라는 전투기 게임을 하면서 비행기에 대한 막연한 재미와 로망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오락실은 온라인 게임과 스마트폰 게임으로 진화화면서 전투기를 조종하는 재미가 더 하는 것 같아요. 현대전의 필수요소인 전투기~ 성능좋은 전투기를 어느 나라가 보유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전쟁의 성패가 달라지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전투기를 우리가 실제로 구입한다면 그 중에서도 가장 비싼(?) 놈으로 구매한다면 얼마나 될까요? 오늘은 " 아야~ 그 돈으로는 못산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전투기 톱 10 " 을 소개합니다.
10. F/A-18 호넷 : 1,121억원
지상 및 공중 목표물을 모두 공격 할 수있는 트윈엔진 전투기(F/A-18 호넷)는 미국의 선제 공격 전투기였습니다. 그것은 사막의 폭풍 작전과 해군의 블루 천사 비행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소대 항공기의 배치를 볼 수 있죠. F/A-18 호넷은 캐나다, 호주, 핀란드, 쿠웨이트, 말레이시아, 스페인, 스위스 등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09. EA-18G Growler : 1,216억원
보잉 EA-18G 그라울러 F/A 18 전투기를 무장한 것으로 길이가 18.31m, 마하 1.8의 최대 속도를 달립니다. 대공 레이더를 방해하는 기능과 적의 통신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전자전 능력이 탁월합니다.
08. V-22 오스프리 : 1,407억원
V-22 오스프리(V-22 Osprey)는 미국의 수직이착륙 (VTOL: vertical takeoff and landing)과 단거리 이착륙 (STOL: short takeoff and landing) 능력을 가진 비행기입니다. 이것은 전통적인 헬리콥터의 임무를 수행하면서도, 보다 먼 작전거리와 터보프롭 비행기의 빠른 속도를 가지도록 개발된 것이지요. 이 항공기의 생산은 디자인과 구조결함으로 혼란스러웠습니다. 딕 체니 전 부통령은 비행기를 접지를 반복적으로 시도하는 기술을 단독으로 개발하는 동안 적어도 30명의 해병과 민간인의 생명을 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디자인과 구조결함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사용 범위를 고려하여, 해병대는 올해 말까지 아프가니스탄 V-22S의 비행 중대를 배치 할 계획입니다.
07. F-35 라이트닝 II : 1,455억원
F-35 라이트닝 II는 3군 통합 전투기(JSF: Joint Strike Fighter)로 불렸던 미국과 영국이 설계한 스텔스 전투기입니다. 이것은 현재 세대의 전폭기들과 미국의 High-Low 전술에 의한 F-22의 로우급을 위한, 특히 해리어 수직이착륙기를 교체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F-35는 멀티롤 전폭기(공대공 전투 또한 가능하면서도, 근접항공지원(Close Air Support, CAS)과 전술 폭격 기능이 특히 강조된 비행기)로 계획되었습니다. 현재 록히드 마틴에서 생산중이며, 파트너로서 노스럽 그러먼과 BAE 시스템즈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스텔스기를 탐지한다는 베라 레이더에는 500 km 거리에서 포착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06. E-2D 고급 호크 아이 : 2,767억원
E-2 호크아이는 해군 항공모함용 전천후 조기경보기로 트윈 터보프롭 엔진을 장착했습니다. 미 해군, 프랑스 해군, 일본 항공자위대에서 사용되고 있는대요. 비행 거리: 2,583km 이고 최고 속도: 604km/h 길이는 18m입니다.
05. VH-71 Kestrel : 2,873억원
이 첨단 헬기 프로젝트는 대통령의 노화 헬기 함대를 대체하기 위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 한 시간만에 예산을 50 % 이상을 실행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과도한 예산 지출로 7월 22일에 프로젝트를 회수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하원 세출위원회는 만장일치로 Kestrels 자금을 $ 485 만 달러로 복원/승인했습니다. 미 해병대가 주로 사용하는 수송 헬기입니다.
04. P-8A 포세이돈 : 3,458억원
보잉 P-8 포세이돈(Boeing P-8 Poseidon)은 현재 한미일의 주력 대잠초계기인 P-3 오라이온을 대체할 미국의 차기 대잠초계기입니다. 보잉 737을 개조하여 만들었는대요. 미국은 보잉 737급 프로펠러기인 P-3 오라이온을 P-8 포세이돈으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일본은 P-3 오라이온을 일본 독자개발 보잉 737급 제트기인 가와사키 P-1으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이들 비행기는 모두 최대이륙중량 70톤 규모의 비행기입니다.
03. C17A 글로브 마스터 III : 3,911억원
공군 군 수송기는 전쟁 지역으로 병력을 이동 및 의료 대피을 수행하고 공중 투하 임무를 수행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 항공기는 한 번에 102명의 병력을 낙하시킬 수 있습니다. 보잉 757기에서 사용된 트윈 엔진과 동일한 유형의 터보 팬 엔진을 사용합니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군대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1993년 부터 사용되고 있습니다.
02. F-22 랩터 : 4,173억원
F-22A 랩터는 록히드 마틴사와 보잉사가 제작한 미국 공군의 고기동 스텔스 전투기입니다. 록히드 마틴사는 F-22 랩터 제작에 있어서 주계약업체로써 대부분의 기체, 무기 시스템, 최종 조립을 맡고 있죠. 프로그램 파트너인 보잉사는 날개, 기체, 항공전자 장치의 통합, 훈련 시스템을 맡고 있습니다. F-15의 대체형으로 제공 우위(Air Superiority)에 초점을 두고 설계되었으나 지상 공격과 전자전을 위한 장비 또한 탑재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F-35, 수호이 T-50 PAK FA, J-20 , J-31과 더불어 5세대 전투기로 평가받습니다. F-22A는 원거리 전투에서는 세계 최강이지만, 근접전에서는 불리하다는 것이 밝혀졌죠. 바로 2012년 6월 알래스카 에일슨 공군기지에서 레드 플레그 훈련을 실시했는데, F-22는 유로파이터 타이푼과의 근접전에서 두 종류의 전투기가 백중세를 이루면서 체면을 구겼죠.
01. B-2 스피릿 : 2조 8,620억원
B-2 스피릿(B-2 Spirit)은 미국의 다목적 스텔스 폭격기 인대요. 스피릿은 1997년부터 운용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20기가 운용중입니다. 대당 가격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비행기이며, 현재는 생산이 중단되었습니다. B-2 는 뛰어난 스텔스 성능으로 적의 방공망을 침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재래식 무기와 핵무기 모두 운용이 가능합니다. 적의 전략적 목표를 타격하는 데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며, 긴 항속거리와 대량의 폭장량을 가지면서도 스텔스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폭격기입니다. 1993년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배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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