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을 건조한 발뒤꿈치에 붙였더니 나타난 효과

요리의 풍미를 더해주기도 하고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주기도 하는 등 레몬은 식재료로서 가치가 높은 과일입니다. 뿐만 아니라 레몬에는 비타민C, 복합 비타민B, 칼슘, 철, 마그네슘, 칼륨, 섬유질 등이 함유되어 있어 예로부터 약으로도 활용되어 왔습니다. 피부건강뿐만 아니라 피로회복, 감기예방에도 효과가 있기로 입소문이 난 레몬입니다.

최근에는 독소 배출 및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밝혀져 특히나 여성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식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레몬의 효능은 이게 끝이 아닙니다. 발바닥 굳은살 및 티눈을 제거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건조한 겨울철이 되면 온몸의 각질들이 올라오곤 합니다. 더욱이 평상시 관리가 부족했던 발뒤꿈치는 각질과 굳은살 때문에 쩍쩍 갈라지기 일쑤입니다. 그래도 레몬을 이용하여 관리해 주면 건조한 발뒤꿈치를 부드러운 발뒤꿈치로 바꾸는 것도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해외 건강전문매체 레메디데일리는 딱딱하게 갈라진 굳은살과 티눈 제거에 효과적인 '레몬' 활용법을 소개했습니다. 레몬을 활용한 각질제거 방법은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합니다. 


우선, 잠들기 전 굳은살과 티눈이 나 있는 부위를 반으로 자른 레몬으로 15분 이상 문질러줍니다. 그리고 씻지 않은 채로 랩으로 감아 하룻밤 정도 놔두기만 하면 되는데요. 랩으로 감기 힘들다면 양말을 신고 자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후 다음 날 미지근한 물로 씻어주면, 보다 부드러운 발뒤꿈치를 직접 체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일주일에 2~3번 정도 레몬 활용법으로 관리해주면 보기 싫은 발뒤꿈치 각질과 굳은 살로부터의 탈피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피부에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으니 너무 자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합니다. 


이처럼 레몬이 발뒤꿈치를 연화시킬 수 있는 것은 레몬에 들어있는 시트러스산 덕분입니다. 시트러스산이 딱딱한 굳은살과 티눈을 부드럽게 풀어주어 쉽게 벗겨지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레몬이 딱딱하게 굳은 발뒤꿈치를 부드럽게 탈바꿈 시키는데 아주 효과적인 것입니다. 


혹은 레몬쥬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레몬 추출물은 죽은 피부를 떨어져 나가게 하는데 효과가 있어 발뒤꿈치 각질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레몬쥬스에 10분정도 발을 담근 뒤 발뒤꿈치를 살살 문질러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그럼 훨씬 수월하게 각질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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