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내 건강을 악화시키는 나쁜습관 6가지
- 하루건강팁
- 2016. 8. 11. 17:26
인간은 누구나 매일하고있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무의식적으로 계속하는 습관도 있는데요. 하지만 만약 그런 습관이 자신도 모르게 당신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면? 즉시 중단하지 않으면 점점 건강이 악화되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Cheat Sheet"의 기사를 참고로 우리가 하기 쉬운 "건강을 해치는 습관"을 소개합니다.
01. 운동을 하지 않는다.
유명한 배우와 모델이 "운동은 전혀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는 인터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지 않지만 그런 몸매는 부럽다 라거나 나도 운동하지 않아도 OK야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는 "매일 바빠서 운동 할 틈이 없다" 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습니다. 예전 기사에 "운동하지 않으면 요절한다"에서 75%의 사람들이 1주일에 1분도 운동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조기 사망률이 높아지는데요. 아무리 날씬하더라도 운동을 해야 건강에 좋습니다.
02.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다.
열심히 무엇인가에 몰두해 있거나 하루 외출을 한 후 "앗! 몇 시간 동안 물을 마시지 않았네. 맙소사!" 한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눈치를 챘을 때 목은 이미 바싹 바싹 말라 있죠. "물 정도 쯤이야"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예전 기사를 보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알레르기나 소화 불량, 우울증 등의 원인이 되고 혈액 순환에도 영향이 있어 심장에도 부담이 된다고 합니다.
03. 화장실을 가는 것을 참는다.
업무 중 좀처럼 사무실 등의 작업 환경에서 빠질 수 없거나 게임을 할때 화장실에 가고 싶은 것을 계속 참으면 안됩니다. 오래전 이야기이지만, 아는 지인은 업무 중에 화장실을 참아 방광염이 되어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의 미디어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소변을 참는 경우 세균이 증가하고 신장의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조심합시다.
04. 수면 시간이 적당하지 않다.
잠은 인간에게 중요한 휴식과 치유의 시간입니다.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암이나 우울증, 기억 상실, 심장 질환 등의 원인이 된다고합니다. 하지만 너무 오래 자도 안됩니다. "요절하기 쉬운 사람" 그룹에는 수면 시간이 부족하고 오래동안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가장 요절하기 쉬운 그룹이라고 합니다. 최소 6시간은 수면시간을 가져야 하고 7~8 시간 정도의 적당한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05. 앉아있는 시간이 길다.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일하고 퇴근 후 소파에 턱 앉아 떠나지 않는다. 이런 습관은 누구에게 있는데요. 이것도 그냥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 뿐만 아니라 무려 암의 원인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7만명의 암 증례와 앉아있는 시간의 길이를 조사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앉아 있는 시간이 긴 사람은 대장암과 자궁 내막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 졌다고 합니다. 또한 앉아서 TV를 보면 계속해서 위험이 더 상승했다고 합니다. 앉아 있는 것이 많은 사람은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고 의식적으로 앉아있는 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06. 스마트폰을 계속 만지작 거린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매우 편리합니다. "이것 없이는 살 수 없다」라고 하는 사람이 많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만, 스마트폰에만 정신을 빼앗겨 하루 종일 만지작 거리고 있지 않으신가요? 스마트폰을 계속 보고 있으면 자세가 나빠질뿐만 아니라 여러 군데에서 "걸으며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중 사고도 속출. 또한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빛은 시력에 악영향을 미치거나 수면을 방해합니다. 스마트폰 뜰과 가상의 세계는 적당히 하고 실제 생활을 즐기는 노력을 하세요.
어떻습니까? 이렇게 보면 평소 무심코 하는 행동으로 우리의 건강을 해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말하면 뚜렷한 의식을 가지고 행동하도록 유의하여 건강을 개선하는 것은 의외로 간단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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