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시터 보다 아이를 더 잘 보는 위대한 아빠 17

최근 SNS에서 아이를 아빠에게 맡겨서는 안되는 이유가 이슈였습니다. 그만큼 아이의 아빠가 되는 것은 여러모로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초보 아빠인 경우에 더욱 그렇죠. 한 아이의 아빠가 되면 모든 관심사가 아이의 포커스로 자동 조정이 됩니다. 가족 모두와 함께 하는 시간도 마련하고 기저귀를 갈아주기도 하고 딸의 머리카락을 묶어주기도 하죠. 또 아이에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해주려고 부던히도 노력합니다. 그렇지만 여기 사랑하는 아이에 대한 마음이 쌓이고 모여서 몸소 실천을 마다하지 않는 "베이비시터 보다 아이를 더 잘 보는 위대한 아빠 17명"을 소개합니다.

01. 늑대와 빨간망토 아빠(?)


02. 아이의 네일샵 연습대상은 필수


03. 아이에게 모범을 보이죠. 아마 베이비시터는 못할거에요.


04. 퇴근후 아이 픽업과 책읽기는 필수


05. 여왕의 식탁에서 함께 식사


06. 아이와 브레이크타임은 매일매일


07. 아이와 닮은꼴로 셀피 촬영

08. 아빠의 온 몸은 쇼파가 됩니다. 베이비시터는 못할걸?


09. 아빠는 훌륭하고 멋진 서핑 강사


10. 세계 최고의 미용사 아빠~


11. 아빠는 다목적 놀이기구 전문가죠.


12. 머리 묶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13. 아이의 메이크업샵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4. 아빠는 세계에서 제일 강한 슈퍼맨이죠.


15. 아빠는 환자역할 단골이자 자동차 도로가 됩니다.


16. 아이가 원한다면 엘사쯤이야~


17. 아이가 원한다면 미소짓는 공주 역할도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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