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프레드 2016. 11. 24. 09:20
식품 알레르기 때문에 매일 아침 마가린을 바른 토스트 밖에 먹을수 없는 딸을 위해 아빠가 취한 행동이 너무 멋진 화제의 영국 가족을 소개합니다. 단 2장의 식빵이 단란한 가족의 도구로 변신하는데요. 식빵 아트를 대하는 아빠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오늘 소개할 포스팅 주제는 "심한 알레르기를 가진 딸을 위해 아빠가 시작한 '식빵 아트' 30가지" 입니다. ▼식빵 아트로 먹는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다영국인 Adam Perry 씨는 13세와 9세 된 딸이 있습니다. 차녀 (사진 중앙)은 심한 식품 알레르기로 먹을 수 있는 것이 한정되어 버렸습니다. 아침 식사는 Adam 씨가 담당했는데요. 아침은 마가린(해바라기 오일)을 바른 그냥 시시한 토스트였죠. 아침부터 건강을 위해서 먹으라고 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