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프레드 2016. 8. 8. 23:04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애완용으로 대할 때와 야생의 동물을 대할 때 사뭇 부담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더구나 같이 사진을 찍을라면 기회를 잡기가 정말로 하늘의 별따기죠. 올해 30세인 알랜 딕슨은 세계 여러나라를 여행하면서 셀카를 찍었는데요. 같이 찍은 셀카 친구들(?)로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딕슨은 동물과 셀카를 찍기위해서 5분~ 최대 3시간까지 걸렸다고 하는데요. 같이 사진을 찍기위해서는 동물들이 중요하고 또 안전도 고려해야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세상에 이렇게 동물과 교감을 나누는 사람이 또 있을까요? 조용하고 느긋한 태도로 동물들의 신뢰를 얻은 후 셀카를 촬영하는 셀카 지존 알랜 딕슨. 그의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을 참고하여 "동물 셀카 지존 알랜 딕슨의 셀피 톱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