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핑보다 '손글씨'가 주는 건강효과 8가지
- 하루건강팁
- 2016. 10. 26. 18:45
PC, 스마트폰, 태블릿은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도구가 되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점점 펜이나 연필로 종이에 손글씨를 쓰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내용을 참고하시면 깊숙히 쳐박혀 있던 필기구를 꺼내고 싶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 Johanna Silver의 기사를 참고한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타이핑보다 손글씨가 주는 건강효과 8가지" 입니다.
01. 이해가 깊어진다.
물론 PC에서 메모를 더 빠르게 작성하고 정보를 많이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각도로 알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에 빠집니다만 연구에 따르면 필기로 메모를 작성한 사람 쪽이 더 이해도가 깊었다고 합니다.
02. 뇌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타이핑으로 빨리 치기보다 실제로 「쓰기」라는 행동이 운동 능력을 필요로 하고 뇌의 주위에 있는 「리딩 서킷」이라는 기능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03. 몸과 마음에 휴식 효과를 준다
특히 주의력 결핍 장애를 가지고 계신 분은 '더 행복하게 된다'와 같은 문구를 20번 쓰는 것만으로 눈에 보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라고 마크 사이퍼 의사는 이야기 했습니다. 필기를 하면 산만한 것이 사라지고 집중력이 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4. 장기 기억에 저장하기
2012년에 실시된 연구에 따르면 아이들이 주어진 형태를 묘사하는 것에 대해 필기를 함으로써 그 모양이 기억에 더 저장하기 쉬워진다고 합니다. 필기는 이해가 수반되는 쉬운 전술이기 때문에 손으로 쓰는 것은 장기 기억에 남기기 쉽고 치매 방지로 연결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05. "필기"는 자신만의 개성있는 글꼴
필기는 누구나 자신의 「글꼴」이라고 할 수 있는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한된 글꼴이나 기능안에서 타이핑을 치는 PC에 비해 더 창조적인 일면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06. 우울증 예방과 불안 해소에 효과적
깊은 우울했을 때 먼저 고민하는 일을 종이에 써 보세요. 손으로 쓰는 작업은 느린 템포로 실시 할 수 있으므로 기분도 긴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제로 써내는 것으로 기분이 명확해지기 때문에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데도 최적입니다.
07. 과제에 집중해서 임할수 있다
PC 작업시 수많은 유혹이 숨어 있습니다. 귀여운 동물 동영상을 잠깐 보다보면 문득 궁금했던 것을 알아보고 싶어지죠. 그렇게 되면 본래 집중하고 고려해야 할 이외의 것에 더욱 더 파고 들고 어느덧 시간은 훌쩍 지나고 맙니다. 유혹에 약한 당신은 펜과 종이로 전환 보는 것은 어떨까요? 집중력을 높여줄 것입니다.
08. "필기"는 좌뇌도 우뇌도 활성화한다
논리적인 것은 좌뇌, 감각적인 것은 우뇌. 그리고 손으로 하는 작업은 양뇌를 활성화해줍니다. 뇌의 활성화도는 개인차가 있지만 필기로 바꾸는 것으로 예술면과 문제 해결력을 모두 향상된다는 생각이 들면 이득이 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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