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 버려진 낙엽의 놀랍도록 아름답고 복잡한 조각품 15선

"인생을 끝낸 낙엽은 그대로 사라져 버리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예술이 되어 마음 속에서 오래동안 살아 남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아사디 오미드(이하 아사디)는 꽃처럼 잎에서 매력과 아름다운을 끌어내는 예술가 입니다. 마지막 잎새에서 인상 깊었던 잎사귀는 한 사람의 생명을 구원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 되기도 하는데요. 아사디는 생명력을 잃은 낙엽을 가지고 생명력이 가득한 예술 작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름하여 "길에 버려진 낙엽의 놀랍도록 아름답고 복잡한 조각품 15선" 입니다.

01. 허수아비

허수아비의 왼쪽 계곡이 붕괴되고 새들이 좌측 수평선으로 날아가면서 낙엽 하나에 전체 풍경을 만들었습니다.


02. 바람의 얼굴들

나무에 앉아있던 새들이 날아가는 것을 보려고 창문에 시선을 응시하는 얼굴이 보입니다.


03. 청소하는 남자

청소하는 남자의 하얀 배경은 갈퀴질로 낙엽이 바람에 날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아사디는 모든 작품에서 자연의 한 순간을 포착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04. 표범 프린트

아사디는 활기찬 오렌지색 낙엽을 이용해서 아름다운 표범 무늬를 만들어 냈네요. 이번에는 배경을 검정색으로 하였습니다.


05. 바람과 함께 춤을

아사디는 팔과 다리가 제각각인 작은 사람들을 바람에 떠오르는 모습으로 조각하였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각 사람들이 바람을 이용해서 민들레 씨앗을 타고 하늘을 날아가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06. 나비

나뭇잎 오른쪽 가장자리에 있는 나비는  화려하고 디테일이 깊은 인상을 주는데요. 이에 못지 않게 왼쪽에 있는 작은 나비의 디테일로 멋집니다.


07. 시간의 흐름

나뭇잎 속 시계가 망가지는 형상을 보면서 우리가 하는 일에 시간은 아무런 상관없이 가고 있는 것처럼 우리 모두에게 상기를 시키는 것 같습니다. 전혀 신경쓰고 있지 않았지만 낙엽의 시간도 일상의 시간도...

08. 소년의 초상화

작은 소년의 섬세한 초상화는 얼굴 윤곽선을 이용해서 멋지게 표현을 했습니다. 반전 효과란 이런 것이죠.


09. 빛과 그림자

아사디의 작품에서 강력한 디테일을 경험할 수 있는 것 인데요. 그는 나뭇잎에 인체의 자율신경계 같은 초상화를 멋지게 조각하였네요.


10. 머리속 친구들

마음 속의 모든 사람들이 그의 머리 속에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두뇌 세포처럼 함께 일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11. 마음의 평화

그 어떤 것보다 평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하나의 나뭇잎으로 표현한 것 같습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인가 싶네요.


12. 찰스 다윈

아사디는 다윈의 수염과 동시에 나뭇잎에서 진화론의 과정을 포괄하는 모든 것을 조각으로 표현했습니다.


13. 정원의 장미

낙엽에 조각된 장미의 배경에 따라 형형색색의 장미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정원의 장미는 배경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14. 숲의 요정

나뭇잎의 색상 변화에 따라 팅커벨을 닮은 나비의 날개도 변화를 일으킬 텐데요. 숲의 요정이 나뭇잎에 숨어 있는 것 같습니다.


15. 야생마

야생의 한마리 말이 한없이 연약한 나뭇잎을 금방이라도 뛰쳐 나올것 같은 작품입니다. 야생마가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시동을 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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