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가면 반드시 먹어야 하는 망고 빙수 추천장소 4곳

1년 내내 온화한 대만에서는 매우 합리적인 과일 망고가 인기입니다. 망고가 많이 얹혀진 빙수는 대만을 방문하면 일단은 먹고 싶은 디저트입니다. 가이드 북에 실려있는 유명점은 고유의 독창성이 있어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데요. 체류 기간 동안 어느 가게에 갈까 망설여지죠. 그런 당신에게 망고를 좋아하는 대만 현지인이 빈번하게 다니는 망구 빙수 가게를 소개합니다. 이번 포스팅 주제는 "현지인이 추천하는 대만 여행가면 반드시 먹어야 하는 망고 빙수 추천장소 4곳" 입니다.

01. 신선도 넘버원 "빙잔(冰讃)"

지금은 연중 어느 계절에 방문해도 망고 빙수를 먹을 수 있습니다만, 실은 망고의 제철은 4월 ~ 10월입니다. 그 제철의 맛을 고집하며 4월 중순부터 10월말까지만 영업하는 것을 확고한 정책을 가지고있는 것이 MRT 솽리엔(雙連)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빙잔(冰讃)" 입니다. 가이드 북에도 소개된 유명 가게 답게 연일 대성황이지만 길게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혼잡해도 의외로 빨리 앉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목적은 "망고눈꽃빙수(芒果雪花冰)" 우유를 얼려 깎은 얼음에 달콤한 망고가 듬뿍, 그 위에 연유를 듬뿍 얹었습니다. 우유와 연유가 섞여 두배의 우유 맛과 망고의 맛이 훌륭하게 일치하고 녹는듯한 맛입니다. 

사용중인 망고는 모두 시즌 초반 대만 최남단에서 수확한 대만산 망고를 사용합니다. 신선함을 갖추고 미리 썰어 준비하는 것을 하지 않고 주문 후 즉석에서 준비해서 담기 때문에 언제나 최고의 신선도를 자랑합니다.

게다가 기쁘게도 가격도 1접시에 4,400원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그리고 꼭 함께 맛보고 싶은 것이 꼬박 1개의 망고를 사용한 망고주스, 제철의 망고의 맛이 꽉 농축된 고급스러운주스인데요. 이것도 1잔에 2,200원입니다. 이것도 주문이 들어가면 믹서기로 돌리기 때문에 신선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엄선된 제철의 망고가 신선하고 저렴하게 듬뿍 맛볼 그것이 빙잔(冰讃)의 인기 비결입니다.

02. 인터넷 투표 3위 국가 행사의 오찬에도 "킹망고"

관광객들에게 인기인 용캉제는 망고 빙수 가게의 격전지 입니다. 그 일각에서 점포를 위치한 "킹망고" 는 2015년에 실시된 "대만 그레이트 망고빙수" 라는 인터넷 인기 투표에서 대만 전역의 수많은 가게 중에서 당당히 3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올해 국경절 (건국 기념일)에 총통부에서 개최된 오찬 디저트에 처음 망고 빙수가 채용되어 여기에서 "원조신선한망고빙수" 가 공급되었습니다. 인기 있는 얼음을 깍은 "원조신선한망고빙수" 와 우유 얼음을 넣은 "신선한망고설빙수" 등 모두 망고 셔벗이 토핑되어 있습니다. 

"신선한망고설빙수"는 흘러 넘칠 정도의 망고가 담겨있고 망고 소스도 듬뿍 얹혀있습니다.. 겹쳐져있는 부드러운 얼음은 입으로 들어가면 눈처럼 살짝 녹아 우유의 감칠맛이 와~아 하고 펼쳐집니다. 가게의 자랑은 셔벗 망고를 그대로 얼린 맛에 첨가물은 일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급속 냉동된 망고를 사용하기 때문에 1년 내내 제철의 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팥궁물과 고무마, 생강 수프등 따뜻한 메뉴도 제공합니다.

03. 융캉제에 새롭게 데뷔한 "잉빙관"

2010년 경영자 부부의 이혼 소동으로 갑자기 문을 닫았던 융캉제 망고 빙수 가게 "빙관(冰館)"은 남편이 2012년에 MRT 국부 기념관 근처에 "얼음 괴물"을 일으켜, 일본과 중국에 체인점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2016년 6월 아내가 새롭게 융캉제 지역에 망고 빙수 가게 "잉빙관", "죽고" 복합 매장을 오픈하였습니다.

"잉빙관"의 간판 메뉴는 "신선한망고우나이빙" 망고 맛이나 우유 맛 등의 얼음 덩어리를 실크처럼 날카롭게 했으며 제법 유행하는 가운데, 전통적인 제조법을 굳이 고집하고 얼음, 순수 과육 향기로운 망고 소스와 연유를 균형있게 갖추고 있습니다 . 바로 정통 팥빙수에서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망고 셔벗도 토핑할 수 있습니다. 동일 점포 내에서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고 "죽고"는 24 시간 영업을 합니다. 차가운 디저트와 따뜻한 요리를 갖추고 각각의 오프 시즌을 보충하고 디저트 가게와 식당을 동일하게 오픈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가게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04. 체인점으로 부담없이 "단테 커피"

머무는 동안 망고는 말하지 않고 여러 번 먹고 싶습니다. 또 먹고 싶지만 전문점에 갈 시간이 없죠. 그런 분들에게 추천하는 이 대만 전역에 배포하는 커피 체인점 단테堤커피 입니다. "Dante Coffee"라는 진한 녹색 간판이 표적에서 커피 가게하면서 여름에는 망고 상품이 메뉴에 섭니다. 

망고 빙수를 비롯해 망고 치즈 케이크, 망고 아이스 와플 등 망고에 특화된 메뉴에서 슬쩍는 "鮮芒효과冰沙"! 큰 컵 가득 망고 셔벗이 들어 있고 그 위에 굵은 과육이 토핑되어 있습니다. 진한 망고의 맛이 목을 축 입맛도 상쾌합니다. 전문점 못지 않은 완성도입니다. 그 금액도 분명 만족해야합니다. "단테커피" 는 식사 메뉴도 풍부하고 비교적 좌석 배치도 편안하고 있기 때문에 휴식에 안성맞춤 입니다. 거리에서 보이면 부담없이 망고를 즐기세요.

이제 망고 빙수는 남녀 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만 톱 오브 디저트. 사용하는 재료는 같으면서, 상점 각각 맛이 다르고, 여러가지 먹고 비해 자신 취향의 맛을 찾아 싶네요. 타이페이를 방문하면 저렴하게 망고 삼매경! 이것 이야말로 대만 여행의 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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