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이 얇을때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해외여행 추천 여행지 10곳

계속 반복적인 일상과 환경에 있다보면 새로운 경치가 그리워지고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럴때 돈 생각하지 않고 훌쩍 여행을 떠날 수 있다면 최고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남으면 돈이 없고 돈이 있으면 시간이 없는 상황에 다람쥐 체바퀴 돌듯 반복적인 일상을 살고 계신가요? 오늘 소개하는 곳은 숙박비도 싸고 저렴한 비용으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나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지갑이 얇을때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해외여행 추천 여행지 10곳" 입니다.

01. 볼리비아

관광 명소가 많이 있고 모두가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남미 볼리비아는 숙박비, 식비, 교통비, 술값 포함 4만원 이내로 만끽할 수 있는 저가 여행이 딱 맞는 나라입니다.


02. 태국

최근 몇 년간 여행사가 주력하고있는 여행지라면 태국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즐거운 여행지인데요. 숙박비용을 아낀다면 샤워시설을 갖춘 방이 5만원 정도에서 숙박이 가능합니다. 특히 먹거리가 우리나라 입맛에 잘 맞습니다. 제주도 여행 총 경비를 태국 이용으로 가능합니다.


03. 그리스

경제 위기를 맞아 그리스는 조금이라도 국익을 가져다 주는 관광산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구경할 수 있는 수많은 것들이 의외로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합니다. 국가 경제의 난관을 잊어 버릴 정도로 아름다운 건축물과 해변이 있어 그리스의 매력은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유럽 여행을 하려고 한다면 가장 먼저 그리스를 선택하세요.


04. 스페인

경제적인 측면에서 그리스와 비슷한 상황에 있다고 말할 수 있는데요. 스페인도 최대한 관광 산업을 통해서 수익을 내고 싶은 것이 국가의 본심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여행객 차원에서 스페인 여행은 인기가 높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유서 깊은 역사, 훌륭한 건축물 그리고 대자연까지 스페인은 여행의 묘미를 모두 갖춘 매력 넘치는 나라입니다.


05. 코스타리카

만약, 미국에서 간다면 코스타리카는 매우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물가도 싸고 열대 절경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여행지로서 좋은데요. 미국을 경유해서 가는 경우라면 경비를 많이 아낄 수 있습니다.

06. 베트남

베트남에서 하루에 필요한 경비는 대략 5만원 정도입니다. 물론, 관광의 내용에 따라서 경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근에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것도 있고 물가가 오른다고 생각했는데 관광산업 발달 전과 변함없는 약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낮은 가격이 유지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07. 루마니아

루마니아는 동유럽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할 수 있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호스텔이면 1박 25,000원 이하인 경우가 많습니다. 식비는 맥주를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가격대이고 길거리 음식이 맛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최근에는 물가가 오르고있는 루마니아인데요. 그러나 잘 찾으면 아직도 저렴한 가격에 여행을 계획 할 수 있습니다.


08. 스리랑카

인도양의 북쪽에 있는 작은 나라 스리랑카는 특히 최근 몇 년 주목되는 빼놓을 수없는 관광 명소입니다. 식물원과 사찰, 그리고 실론티가 유명한데요. 이번 여행지에도 다소 돈이 많이 드는 국가이지만 하루 7만원 정도면 충분할 것입니다.


09. 네팔

네판은 백패커들의 천국과 같은 나라입니다. 맛있는 요리로 매력적인 역사를 가졌고 시골 풍경 속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하루 예산은 5만원 정도 준비해두면 안심입니다.


10. 아르헨티나

세계3대 폭포인 이과수 폭포, 하이킹, 부에노스 아리레스의 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여행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도시입니다. 숙박비, 교통비 그리고 식비도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마음껏 놀 수 있어 좋습니다. 한가롭게 즐기거나 화려한 밤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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